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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중년의 자기계발 >
55부터는 시간관을 바꿔야 산다 : 오직 나를 위해 살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
저자 |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혜윤 옮김
출판사 | 유영
출판일 | 2022. 02.25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30679495 페이지 | 244쪽
판형 | 135 * 195 mm 무게 |

   


학창 시절에는 지켜야 할 시간표가 정해져 있었고, 사회에서는 회사 스케줄대로 움직여야 했다. 좋든 싫든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정해진 시간표를 따르며 살아야 했다. 하지만 나이 오십이 가까워지면 하는 일도 사회적 입지도 변화가 찾아오게 마련이다. 인생의 중반쯤 왔을 때 돌아보면 먹고사는 일에 바빠 ‘나’를 위한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사람이 많다. 그동안 돈을 모으는 일에만 집중했지, 모아둘 수도 없는 시간을 사는 법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오십은 진짜 나를 위해 살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더는 사람에 끌려 다니며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할 시간이 없다. 오십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 후반은 누군가에는 무료한 시간이, 또 누군가에는 설렘의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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