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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언어로 지구 정복
저자 | 다카노 히데유키 (지은이), 신견식 (옮긴이)
출판사 | 다산북스
출판일 | 2025. 06.25 판매가 | 19,800 원 | 할인가 17,820 원
ISBN | 9791130670003 페이지 | 444쪽
판형 | 147*207*28mm 무게 | 664g

   


“새로운 말 하나를 배울 때마다
또 하나의 우주가 열린다!”
25개 언어를 배우고 현지에서 바로 써먹는 언어 습득 비결

일본의 ‘언어 천재’ × 한국의 ‘언어 괴물’이 만나다!
25개 언어를 우리말로 옮긴 ‘신견식’ 번역

★ 아마존 어학 분야 1위 베스트셀러! ★
★ 《아사히신문》 2022년 ‘올해의 책’ 선정★
★ 《요미우리신문》, 《문예춘추》 《다빈치》 등 다수의 언론이 주목한 책! ★

최근 AI 번역 기술이 발전하면서 해외여행을 떠날 때 말이 통할지 걱정할 일이 줄었다. 통역 앱을 켜기만 하면 언어의 장벽이 간단히 허물어진다. 하지만 기계 번역을 거치면 직접 대화를 나누며 친해질 때 비로소 누릴 수 있는 쾌감까지 얻기는 다소 어렵다. 이런 국경을 넘어선 소통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어학의 매력에 푹 빠진 채 25개 언어를 손수 익힌 ‘언어 천재’가 있다. 바로 《언어로 지구 정복》의 저자, 다카노 히데유키다.

‘언어 천재’는 어떻게 25개 언어를 섭렵했을까? 30년 동안 맨땅에 부딪히며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어간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이 펼쳐진다. 원어민의 말을 녹음해서 받아 적고, 단어와 문법을 잘 몰라도 상대방의 말과 제스처를 따라 하며 현지 언어를 습득하는 그에게 가지 못할 곳은 없다. 전설의 괴수를 찾으러 콩고로 떠나고, 아마존강 유역을 탐험하며, 미얀마 소수민족의 독립운동을 돕고 중국 와주의 아편 생산 현장을 취재하는 독보적인 행보와 함께 세계 어디든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는 어학 에피소드를 전한다.

전 세계 사람 누구와도 마음껏 대화하기를 즐기는 일본의 ‘언어 천재’ 다카노 히데유키와, 15개 넘는 외국어를 독학하고 25개 언어를 우리말로 옮긴 한국의 ‘언어 괴물’ 번역가 신견식이 만났다. 신견식의 번역으로 한국어판에서는 원어의 문자 표기가 추가되었다.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비교적 익숙한 외국어는 물론이고 태국어와 버마어, 미얀마 샨족과 중국 와족의 언어까지 낯선 어학의 세계로 떠나는 재미를 한층 더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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