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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저자 | 제갈현열 (지은이)
출판사 | 다산북스
출판일 | 2025. 05.14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30666242 페이지 | 348쪽
판형 | 140*205*30mm 무게 | 452

   


★★★ 40만부 판매 베스트셀러 저자,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
모든 영역의 글쓰기를 다루는 제갈현이 전하는 ‘팔리는 글쓰기’의 모든 것 ★★★

“내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닌 세상이 사고 싶은 글을 써라!”
상대를 설득하는 이메일 작성법부터 브랜드를 살리는 한 줄 카피까지
타고난 재능, 세련된 표현 없이도 완성하는 3단계 글쓰기 습관!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 작가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글쓰기를 해온 제갈현열 저자의 글쓰기 첫 책. 수많은 글을 쓰며 탁월한 성과를 내온 그는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글쓰기 스킬만을 글쓰기 방법의 전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정작 글쓰기에 가장 중요한 시장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지 않고, 복잡한 문법, 세련된 표현에 갇힌 모든 이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 이 책을 집필했다.

우리는 모두 자신을 팔아가며 산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첫 번째 직장을 갖기 위해 노력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자. 회사에 자신을 성공적으로 팔았기에 첫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다. 몇 번의 이직을 성공해 사회적 위치나 경제적 상황이 나아졌다면, 이 역시 자신을 이직하는 회사에 잘 팔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만약 당신이 기획자라면? 끊임없이 스스로 만든 기획을 누군가에게 팔아야 한다. 마케터도 마찬가지다. 끊임없이 당신이 맡은 제품을 팔아야 한다.

어느 날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이나 장사를 시작하나 해도 자신을 팔아야 하는 순간은 끊임없이 찾아올 것이다. 투자자에게 당신의 비전을 팔아 회사를 운영하기 위한 투자금을 모집해야 할지도 모르고, 당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게에서 음식이나 제품 혹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끊임없이 팔아야 할지도 모른다.

평생을 홀로 자급자족하는 삶을 선택하여 그 누구의 도움이나 관계없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끊임 없이 자신을 팔아가며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이 삶의 굴레에서 자신을 팔기 위해 가장 많이 활용되는 수단이 바로 글이다. 기획서에서 보고서, 투자 제안서에서 자기 업장의 전단지까지 이 모든 것들을 이루는 것은 결국 글이다. 이 책은 자신을 팔아야 하는 사람이 자신을 잘 팔기 위해 필요한 글이란 도구를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누군가에게 울림을 주는 글쓰기는 재능의 영역일지 모른다. 하지만 팔리는 글쓰기 능력은 재능과 크게 상관이 없다. 우선, 내가 쓰려는 글이 어떤 시장에서 필요한지 시장주의자가 되어 글을 바라본다. 다음으로 그 시장에서 좋아할 만한 글의 형식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그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글을 따라 연습해본다. 이 과정을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이해하고, 참고하여 따라할 수 있는 필 듀센베리, 나탈르 골드버거, 스티븐 킹, 생텍 쥐페리 등 글쓰기 대가의 모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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