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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
저자 | 마르티나 슈토츠, 카티 베버 (지은이), 김지유 (옮긴이)
출판사 | 다산에듀
출판일 | 2025. 01.31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18,000 원
ISBN | 9791130663050 페이지 | 368쪽
판형 | 152*225*30mm 무게 | 478

   


“적절한 훈육이야말로 아이의 바른 성장을 이끄는 열쇠입니다!”
사랑과 훈육 사이 길을 잃은 세상의 모든 부모를 위한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육아 안내서

* 독일 아마존 자녀교육 1위
* 8,000건 상담 기반 훈육 솔루션 안내
* 유럽 엄마들의 육아 필독서


버릇없고, 산만하고, 무례한 아이는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아이가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할 때 부모의 올바른 태도는? 끊임없이 다투는 형제자매간 질서를 바로잡아 주려면? 매번 전쟁 같은 양치 시간을 즐겁게 만드는 방법이 과연 존재할까? 최근 아이의 마음을 읽는 것이 육아의 기본이라는 이야기가 강조되며 많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공감하고 위로하는 태도에 더 집중하고 있다. 그런데 왜인지 우리 아이는 더 버릇이 없어지는 듯하다. 그렇다면 진정으로 우리 아이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육아법은 도대체 무엇일까? 매일 마주하는 아이와의 갈등 상황을 해결해줄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존재하는 것일까?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는 언제 아이에게 단호함을 보여줘야 할지 알 수 없고 하루에도 수없이 흔들리는 부모를 위한 구명조끼다. 가족심리학 박사이자 상담사인 저자와 교육컨설턴트인 저자가 8,000건이 넘는 가족 상담을 진행하며 정립한 부모의 리더십을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사랑과 훈육 사이 적절한 균형 잡기는 어떻게 가능한지, 부모로서 아이에게 제공해야 하는 울타리의 경계는 어디까지인지 육아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상황과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양치질, 옷 입기, 갑작스럽고 위험한 도로에서의 상황, 형제나 자매간의 말다툼 등 어디까지 부모로서 허용해야 하고 또 어느 단계에서는 단호함을 보여주어야 하는지, 또 이를 위해 부모가 취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이상적인 훈육의 방식은 무엇인지 소개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는 사랑과 훈육 사이 길을 잃고 헤매는 세상의 모든 부모를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똑똑한 육아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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