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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돈의 권력
저자 | 폴 시어드 (지은이), 이정훈 (옮긴이)
출판사 | 다산북스
출판일 | 2024. 04.17 판매가 | 25,000 원 | 할인가 22,500 원
ISBN | 9791130651903 페이지 | 388쪽
판형 | 152*224*30mm 무게 | 504

   


“화폐를 지배하는 자가
이 세상의 모든 부와 권력을 독점한다!”

화폐의 탄생부터 암호화폐의 미래까지 꿰뚫는 거장의 통찰!

- 전 S&P글로벌 부회장, 하버드 수석 경제학자 폴 시어드의 역작
-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몇 번의 경제위기를 겪은 이후 세계 경제 시스템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돈을 찍어내고, 시중에 돈을 풀며 경기를 부양하기 시작한 것이다. 세계 금융시장을 움직이는 3대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S&P글로벌의 부회장을 지낸 경제 전문가이자 하버드 수석 경제학자 폴 시어드는 이러한 경제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토대로 ‘돈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한다. 돈의 탄생부터 국가의 발전에 따라 돈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그리고 암호화폐의 부상으로 앞으로 화폐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등을 다루며 돈의 본질에 다가간다.

그 과정에서 그동안 우리가 돈과 경제에 관해 잘못 알고 있었던 오해를 제시하고, 진실을 밝힌다. 우리는 정부의 늘어나는 부채를 걱정하고, 소득의 불평등이 심해지는 것에 불만을 품기도 한다. 또 최근 화두로 떠오르는 암호화폐를 보며 앞으로 돈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해한다. 우리가 걱정하고 궁금해하는 돈과 경제에 관한 문제는 과연 타당한가? 저자는 이에 대해 정면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바로잡아 준다.

한국 경제는 세계와 미국의 경제를 모르고 논할 수 없다. 우리나라 경제는 외부의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세계의 경제 상황을 살피고 국가의 재정 및 통화 시스템을 돌아봐야 한다. 미국과 일본의 경제 전문가인 저자는 금융위기 이후 각국의 경제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알려주며 앞으로 세계 경제를 좌우할 부의 실체를 파헤친다. 부의 번영을 위해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이며, 그 거대한 흐름 속에서 개인은 어떻게 부를 거머쥘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에서 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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