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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인문 에세이 > 현대철학
윤석열 대통령의 어록집 1
저자 | 윤석열, 진웅 (지은이)
출판사 | 진한엠앤비(진한M&B)
출판일 | 2023. 12.28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29051455 페이지 | 276쪽
판형 | 152*225*20mm 무게 | 386

   


『윤석열 대통령의 어록집 1』은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과 인스타그램의 글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의 글에 학문적 인용은 진웅 신학자가 첨부해 주었다. 또한 이 책은 대통령실에서 제공한 윤석열 대통령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을 첨부해서 글과 함께 엮은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칸트의 자유사상, 공화제, 세계시민 등의 철학 사상을 진웅 신학자와 2022년 1월 1일 토론을 통해 정립해서 내걸었고 지금까지 공약을 지키고 있다. 진웅 신학자는 그 당시 청년 학자로 32살이었고 청년 학자의 칸트 사상의 질문을 윤석열 대통령이 명쾌하게 답변해 주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답변 : “좋은 말씀이네요. 민주주의라는 것은 독재가 될 수 있어요. 바로 더불어민주당이 180석을 가지고 국회에서 해나가는 것이 임마누엘 칸트가 말한 독재가 될 수가 있는 것이고 공화주의라는 것은 권력의 분산이고 권력의 분산을 통해서 독재를 견제해나가고 독재의 반대말은 공화이다. 민주라는 것은 권력을 누가 쥐고 있는 것이냐 왕이 쥐고 있냐, 군주정이냐, 귀족정이냐, 아니면 많은 국민들이 가지고 있냐에 따라서 나누어지는 것이고 공화정이라는 것은 독재의 바로 반대편에 있는 것이 공화정이니까, 그래서 우리가 민주공화국이라고 하는 것이고 이것을 줄여서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이지 그냥 민주주의라고 하면 인민민주주의도 민주주의이고 저희는 민주공화정이, 또 자유민주주의가 진정한 민주주의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쌍방향 소통 정책 프로세서라는 것은 민주공화정을 우리가 디지털 시대에 반영해나가는 아주 유효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2023년 7월 6일에 다시 한번 칸트의 세계시민법을 정리해서 청년들에게 설명해 주었다.

“제가 여러분께 마이크 잡은 김에 한마디 당부하고 싶은 것은 우리 정부는 자유사회를 지향합니다. 자유라고 하는 것은 다양성을 말합니다. 획일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유사회에서 창의와 혁신과 또 그걸 통해서 우리의 번영과 풍요라는 것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유사회라고 하는 것은 국제주의하고 바로 연결됩니다. 국가주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자유사회를 논할 수가 없습니다. 안 그렇겠습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께서 글로벌한 마인드를 가지고 여러분의 시각을 우리나라에만 고정시키지 마시고 넓게 좀 보고 여러분의 미래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릴 때부터 칸트 사상을 좋아하였고 칸트의 정의로운 사상을 통해서 국가를 운영하기를 바랐다. 국제사회에서 모든 연설을 칸트 사상으로 연설하고 있으며, 앞으로 정의롭고 공정하고 양심이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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