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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부모 > 건강/환경 > 불교 일반
1분 호흡이 아이의 뇌를 바꾼다
저자 | 박억숭, 서보경 (지은이)
출판사 | 세종(세종서적)
출판일 | 2026. 05.15 판매가 | 19,000 원 | 할인가 17,100 원
ISBN | 9791124255155 페이지 | 284쪽
판형 | 140*210*14 무게 | 369

   


“내 아이는 왜 책상 앞에만 앉으면 멍해질까?”
많은 부모는 아이가 산만하거나 쉽게 지치면 공부 습관, 스마트폰, 의지력부터 떠올린다. 그러나 이 책은 전혀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뇌는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산소를 쓰는 기관이며, 산소 공급에 조금만 문제가 있어도 집중력과 기억력, 감정 조절 능력이 먼저 영향을 받는다. 즉 공부의 문제를 공부법 이전에 ‘생리학의 문제’로 다시 바라본다. 밀폐된 실내, 줄어든 야외 활동, 계절 변화와 공기 환경의 흔들림 등 환경 변화도 아이의 숨에 영향을 준다. 이것이 이 책이 기존 학습서나 육아서와 구분되는 큰 차별점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막연한 건강 조언에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흉부외과 전문의의 임상 경험과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호흡이 아이의 집중력, 감정 조절, 면역력, 수면,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부모의 눈높이에서 명확하게 풀어낸다. 흉부외과의 박억숭 박사와 서보경 저자는 얕은 호흡, 밀폐된 실내, 반복되는 염증, 수면 부족, 잘못된 자세와 식습관이 아이의 뇌를 어떻게 ‘절전 모드’로 몰아넣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동시에 부모가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제안한다. 박스 브리딩, 숨 건강 자가 진단, 환기와 야외 활동, 수면과 자세 교정 등 ‘아이 뇌를 살리는 1분 처방전’이 곳곳에 담겨 있다. 거창한 이론보다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가이드다.

특히 『1분 호흡이 아이의 뇌를 바꾼다』는 부모의 태도까지 달라지게 한다. 혼내기 전에 먼저 이해하게 하고, 다그치기 전에 먼저 회복시키게 한다. 이 책은 성적표보다 먼저 바뀌는 것은 아이의 숨, 에너지, 그리고 하루의 리듬이라고 말한다. 집중력과 면역력을 함께 키우고 싶은 부모, 아이의 컨디션과 공부 효율을 함께 살리고 싶은 부모에게 이 책은 매우 실용적인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얕은 호흡이 뇌를 절전 모드로 빠뜨리고 성적과 성격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책. ‘1분 호흡’과 실천 전략은 아이의 성장과 학습 효율을 높이는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가이드다.”
_전상훈 원장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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