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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인문학
저자 | 조혜민 (지은이)
출판사 | 초록비책공방
출판일 | 2025. 12.10 판매가 | 18,500 원 | 할인가 16,650 원
ISBN | 9791124126042 페이지 | 244쪽
판형 | 170*235*12 무게 | 464

   


〈119 시리즈〉는 ‘1일 1주제 9분 공부’로 교과 개념, 사고력, 진로 탐색을 한 번에 잡는 새로운 학습 루틴을 제안한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호흡해 온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한 이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개념을 질문에서 시작해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안내하고 있다. 학습이 끝나면 〈실력 쑥쑥 119〉 문제로 바로 복습하고, 〈더 알아보기 119〉를 통해 관련 책·영상·사이트로 배움을 넓힌다. 각 챕터의 진로 탐색 코너에서는 배운 내용을 나의 미래와 연결하며 스스로 진로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다. 매일 9분, 50일 동안 다양한 주제를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생각하는 힘, 정리하는 힘,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는 힘이 자라난다.

두 번째 책 〈119 인문학〉
정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확장하는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119 시리즈〉의 두 번째 주제는 ‘인문학’이다. 왜 인문학이 필요할까? 그 이유는 세상은 문제집처럼 답을 하나로 정해 주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선택해야 할 일도 많고 남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 기준으로 살아야 할 순간이 분명 찾아온다. 그럴 때 남들이 정해 준 답을 따라가면 잠깐은 편할 수 있겠지만 쉽고 편하다고 해서 그것이 나의 삶을 채워 주진 않는다.
〈119 인문학〉에서는 복잡하거나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학교나 집 혹은 친구 관계에서 매일 마주치는 문제들을 생각하도록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행복·정의·공정성·돈·도시·미래 같은 삶과 맞닿은 이야기들이라서 읽다 보면 “아, 이거 우리 이야기네.” 하고 끄덕일 때가 많을 것이다. 각 주제를 학습한 후에는 생각을 묻는 질문이 있다. 정답을 적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생각은 말하고 쓰면서 단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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