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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문해력
저자 | 이은아 (지은이)
출판사 | 초록비책공방
출판일 | 2025. 12.10 판매가 | 18,500 원 | 할인가 16,650 원
ISBN | 9791124126035 페이지 | 244쪽
판형 | 170*235*12 무게 | 464

   


〈119 시리즈〉는 ‘1일 1주제 9분 공부’로 교과 개념, 사고력, 진로 탐색을 한 번에 잡는 새로운 학습 루틴을 제안한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호흡해 온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한 이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개념을 질문에서 시작해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안내하고 있다. 학습이 끝나면 〈실력 쑥쑥 119〉 문제로 바로 복습하고, 〈더 알아보기 119〉를 통해 관련 책·영상·사이트로 배움을 넓힌다. 각 챕터의 진로 탐색 코너에서는 배운 내용을 나의 미래와 연결하며 스스로 진로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다. 매일 9분, 50일 동안 다양한 주제를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생각하는 힘, 정리하는 힘,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는 힘이 자라난다.

첫 번째 책 〈119 문해력〉
AI 시대일수록 문해력과 자기다움이 중요하다

〈119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의 주제는 ‘문해력’이다.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아니라 글 속에 숨어 있는 뜻을 찾아내고 그것을 내 생각으로 정리해서 표현하는 힘이다. 이를테면 ‘어휘력+독해력+표현력’이 모두 합쳐진 종합적인 문제 해결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정보를 대신 찾아 주고 계산도 척척 해 주는 시대가 되었다고 문해력이 필요가 없을까? 매일 쏟아지는 정보를 글로 읽고, 말로 듣고,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니 오히려 중요해졌다. 이런 이유로 학교 교육도 달라지고 있다. 교과 내용을 자기 삶에 적용해 생각을 서술하는 논술형 평가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고, 수능에 논·서술형 문제를 도입하려는 논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119 문해력〉은 국어 과목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 준다. 국어 시간에는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다양한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해서 요약하는 훈련을 한다. 또 글을 비판적으로 읽고 그걸 바탕으로 내 생각을 정리하는 글쓰기 연습도 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어휘력이 쌓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이 길러지고, 국어에서 문해력이 충분히 길러지면 다른 과목 공부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수학, 사회, 과학 모두 교과서를 읽고 이해해서 문제를 풀고 내 생각을 표현하는 공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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