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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물리학 > 물리학 일반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양자물질
저자 | 정완상 (지은이)
출판사 | 성림원북스
출판일 | 2025. 10.27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24072004 페이지 | 242쪽
판형 | 152*215*14 무게 | 315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17번째 책. 수많은 교양과학서를 집필해 온 정완상 교수의 필력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 논문에 담긴 양자물질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파고들었다.
먼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기체로 알고 있는 수소나 산소, 헬륨 같은 물질을 액화한 과학자들을 이야기했다. 이어서 고전 전자기 이론보다 먼저 등장한 홀 효과와 함께, 이것을 양자역학적으로 해석한 클리칭의 양자 홀 효과를 설명했다. 현미경의 역사와 더불어 양자 자석과 MRI의 발명에 얽힌 이야기도 다루었다. 또한 탄소를 이용한 양자물질인 그래핀, 풀러렌, 탄소 나노튜브도 알아보았다.
마지막 장에서는 2016년 위상물질 연구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사울레스, 코스털리츠, 홀데인과 그들의 업적을 소개했다. 특히 자기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양자 효과가 나타나는 홀데인의 1988년 논문을 살펴보았다. 이 논문은 위상수학과 연결되어 있어 일부만 언급했다.
부록에는 양자물질 연구를 이끈 학자들의 논문 영문본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목록을 실어 독자들의 더 깊은 탐구를 도왔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전20권
1권 아인슈타인(1921년 노벨 물리학상) - 특수상대성이론
2권 마리 퀴리(1903년 노벨 물리학상, 1911년 노벨 화학상) - 방사선과 원소
3권 플랑크(1918년 노벨 물리학상) - 양자혁명
4권 보어(1922년 노벨 물리학상) - 원자모형
5권 하이젠베르크(1932년 노벨 물리학상) - 불확정성원리
6권 아인슈타인(1921년 노벨 물리학상) - 브라운 운동
7권 왓슨과 크릭(1962년 노벨 생리의학상) - DNA 구조
8권 디랙(1933년 노벨 물리학상) - 반입자
9권 찬드라세카르(1983년 노벨 물리학상) - 별의 물리학
10권 바딘/브래튼/쇼클리(1956년 노벨 물리학상) - 반도체 혁명
11권 아인슈타인(1921년 노벨 물리학상) - 일반상대성이론
12권 유카와 히데키(1949년 노벨 물리학상) - 핵물리학
13권 폴링(1954년 노벨 화학상, 1962년 노벨 평화상) - 양자화학
14권 파인먼(1965년 노벨 물리학상) - 양자전기역학
15권 피블스(2019년 노벨 물리학상) - 우주팽창
16권 글라우버(2005년 노벨 물리학상) - 양자광학
17권 홀데인(2016년 노벨 물리학상) - 양자물질
18권 하셀만(2021년 노벨 물리학상) - 기후물리학
19권 차일링거(2022년 노벨 물리학상) - 양자정보(출간 예정)
20권 겔만(1969년 노벨 물리학상) - 쿼크모형(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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