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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로봇의 미래
저자 | 공경철 (지은이)
출판사 | 와이즈맵
출판일 | 2026. 03.30 판매가 | 23,000 원 | 할인가 20,700 원
ISBN | 9791124011096 페이지 | 288쪽
판형 | 152*225*16 무게 | 374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이제 인공지능 경쟁을 넘어 로봇 기술에 사활을 걸었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는 전기차보다 로봇에 집중하겠다”라는 파격 선언을 하며 모빌리티 기업이 로봇 기술 전반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보여줬다. 엔비디아는 로봇의 두뇌가 될 AI 반도체와 가상 훈련 플랫폼 ‘아이작’을 통해 로봇 생태계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고, 아마존은 이미 물류 현장에 100만 대 이상의 로봇을 투입해 생산성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클라우드와 생성형 AI를 결합해 로봇이 일상에 스며들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 이제 로봇 산업은 단순한 미래 기술이 아니다. 인류의 경제 구조와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뒤바꿀 거대한 혁신의 무대다.

한편 로봇 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로봇 산업의 실체를 냉정하게 바라볼 때다. 세계경제포럼은 로봇 자동화로 일부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지만, 동시에 직무의 성격이 변화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망한다. 이미 전 세계 산업 현장에는 430만 대 이상의 로봇이 가동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근로자 10명당 로봇 1대 수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입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약 400억 달러(약 60조 원) 규모인 세계 로봇 시장은 2030년 2,500억 달러(약 370조 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AI, 배터리, 모터, 소프트웨어 등 여러 산업을 견인할 로봇 산업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이유다.

기술은 인간을 위협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로봇은 인간의 상상력이 빚어낸 결정체이자, 우리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장하는 도구다. 카이스트 공경철 교수가 말했듯 “로봇은 사람의 능력을 재창조하고 더 먼 곳으로 데려간다.” 이제 인류는 로봇과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라는 거대한 질문 앞에 서 있다.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시대를 넘어, 인간이 더욱 인간다운 가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새로운 문명의 문턱에서 《로봇의 미래》는 다가올 변화를 이해하고 준비하게 해줄 가장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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