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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장진영의 동작개시
저자 | 장진영 (지은이)
출판사 | 타커스(끌레마)
출판일 | 2023. 12.20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88998658786 페이지 | 212쪽
판형 | 148*210*20mm 무게 | 276

   


세상을 바꾼 소송에서 세상을 바꾼 정치로,
장진영 변호사의 정당개혁을 위한 무한도전
“잘하던 변호사나 하지 왜 정치를 했어요?”
세상을 바꾼 소송에서 세상을 바꾼 정치로!


SBS [TV 로펌 솔로몬], MBC [무한도전] 등 TV 예능국 PD들이 가장 선호하는 변호사였고, LG카드, 애플, SK텔레콤 등 대기업들을 상대로 한 굵직한 사건에서 연달아 승소해 ‘소비자 대변인’, ‘한국의 랠프 네이더’으로 불리는 장진영 변호사.

그는 7년여 전에 자신이 초·중·고를 나오고, 사법고시 합격까지 이룬 동작구에 자리를 잡고 정치인의 길에 들어섰다. 시장 앞에 법률사무소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며 창의적인 정치 실험과 세상을 바꾼 정치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7년여간 정치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한마디로 ‘가성비’ 때문”이라고 말한다. 변호사로 일해오는 동안 그는 여러 건의 의미 있는 소송을 진행했고 실제로 세상을 바꾸는 성과를 냈지만, 시간 대비 효율이 너무 떨어졌다고 한다. 사법연수원생 신분으로 국내 1위 카드사,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을 상대로 마일리지 축소 조치 무효 소송을 진행해 승소했지만, 최종 승소하기까지 자그마치 8년이 걸렸다. 경실련에 소비자정의센터를 만들어 여러 건의 공익소송을 담당했지만, 법과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을 설득하는 데 많은 시간을 써야 했다. 그 과정을 겪으며 장진영 변호사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를 바꿔야 하므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치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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