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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학습부진, 이렇게 극복한다 2
저자 | 프랜시스 베일리, 켄 프랜스키 (지은이), 허경원 (옮긴이), 최선일 (감수)
출판사 | 교육을바꾸는사람들
출판일 | 2025. 12.30 판매가 | 25,000 원 | 할인가 22,500 원
ISBN | 9788997724512 페이지 | 432쪽
판형 | 152*220*24 무게 | 562

   


왜 같은 수업을 듣는데 어떤 아이는 계속 뒤처질까? 그리고 교육자로서, 부모로서, 교사로서 아이들의 학습과 성장을 제대로 돕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들은 뇌, 그리고 사회문화적 요인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뇌의 인지 과정을 통해 학습이 이루어지며, 또 사회적 존재로서 인간의 학습은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지난 수십 년간 인간의 뇌에 대한 연구는 획기적인 성과를 내며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인간의 뇌에 대한 정보는 곧 효과적인 학습에 대한 연구로 이어졌으며, 오늘날 과거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풍부한 학습과학 개념과 전략이 구축되어 있다. 이 책은 학습과학과 더불어 사회문화적 요인을 중요한 변수로 다룸으로써, 다변화하는 사회 속 개별 학습자의 맥락에 알맞은 학습 중재전략을 세밀하게 제시한다.
1장과 2장은 학습에서 기억이 중요한 이유와 그에 관한 핵심 개념을 짚는다. 뇌의 구조를 통해 학습이 이루어지는 원리를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학습하기 위한 기능적, 신경학적 원리를 살펴본다. 3장에서는 학습의 사회문화적 기반을 다룬다. 학습자의 사회문화적 배경에 따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원인을 살펴보고, 이를 고려한 접근법을 살펴본다.
4장과 5장은 작업기억과 집행기능을 다룬다. 곧 학습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학습자의 능동적인 역할을 짚어보는 것이다. 6장과 7장은 의미기억을 살펴보며, 의미기억을 구성하는 문화적 기반과 인지적 스킬을 함께 논한다. 8장과 9장은 일화기억과 자전적 기억을 다루는데, 각각 장기기억의 일환으로 학습자마다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인지에 특화된 기억이다. 이 기억들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과 이 기억들을 활용하는 데 교사와 학교가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교사에게 ‘교수학습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변한다. 결국 교사의 능력이란 교사가 있든 없든 지식의 파도 위에서 즐겁게 헤엄쳐 다닐 학생들의 성취가 아닌, 교사를 가장 필요로 하는 학생들의 성취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학습부진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사회문화적 요인을 고려한 학습과학 중재전략을 소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학습자는 뇌라는 신경생물학적 측면과 동시에 사회문화적 배경을 지닌 존재인 것이다. ‘왜 이 아이는 뒤처지는가?’ 질문을 바꾸면 답이 보인다. ‘이 아이는 어떻게 배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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