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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유럽사 : 유럽을 만든 200년의 이야기
저자 | 데이비드 메이슨 저/김승완 역
출판사 | 사월의책
출판일 | 2012. 07.10 판매가 | 16,000 원 | 할인가 14,400 원
ISBN | 9788997186273 페이지 | 368쪽
판형 | 153 * 225 * 30 mm 무게 | 552g

   


유럽을 만든 200년의 이야기『처음 읽는 유럽사』. 유럽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두 사건인, ‘1789년 프랑스혁명’과 ‘1989년 동유럽혁명’을 중심으로 200년간의 유럽 혁명 및 유럽 통합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본문은 프랑스혁명, 러시아혁명, 동유럽혁명으로 이어지는 유럽의 혁명적 역사에 초점을 맞추어 오늘의 유럽연합을 이해하기 위한 실마리로 자유, 평등, 연대라는 가치관을 제시하였다. 또한 산업혁명, 마르크스주의, 다윈주의, 두 번의 세계대전, 냉전 등 유럽사의 가장 중요한 사건을 균형 있는 시각으로 묘사하고 그 의미와 영향력까지 보여준다. 유럽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오늘의 유럽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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