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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엘도라도, 혹은 사라진 신의 왕국들
저자 | 제카리아 시친 저/이재황 역
출판사 | AK(이른아침)
출판일 | 2010. 08.23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88996244998 페이지 | 468쪽
판형 | 153*224*30mm 무게 | 784g

   


마야ㆍ아스테카ㆍ잉카 문명을 둘러싼 미스터리
제카리아 시친의 지구연대기 4번째 권


외계에서 온 우주인이 지구의 문명을 세웠다는 파격적인 주장으로 유명한 제카리아 시친. 『엘로라도, 혹은 사라진 신의 왕국들』은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틸문, 그리고 하늘에 이르는 계단』·『신들의 전쟁, 인간들의 전쟁』에 이은 시친의 지구연대기 시리즈의 4번째 권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12번째 별 니비루에서 지구로 온 신들이 근동과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대륙에도 갔었다는 사실을 주장한다.

왜 우주인은 아메리카 대륙으로 향했을까. 시친은 귀중한 광물 자원을 찾기 위해서였다고 밝힌다.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고대 근동과 아메리카 문명의 유물을 비교·대조하며 둘 문명의 유사점을 찾아낸다. 마야ㆍ아스테카ㆍ잉카 문명을 둘러싼 미스테리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지만, 시친은 확신한다. 중남미 고대문명을 세운 것은 지구인이 아니라 우주인이었다고.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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