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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당뇨병
당뇨병이 낫는다
저자 | 황성수
출판사 | 페가수스
출판일 | 2017. 12.11 판매가 | 14,000 원 | 할인가 12,600 원
ISBN | 9788994651217 페이지 | 224
판형 | 214*152*13 무게 | 473

   


심각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당뇨병, 약으로는 치료할 수 없고, 꾸준히 복용하면 오히려 합병증이 증가한다 황성수 박사가 수많은 당뇨병 환자들을 낫게 한 비결은 무엇인가? 당뇨병 약을 끊고 완전히 낫는 방법을 가르치는 의사 황성수의 치료 비결을 담은 책. 당뇨병은 우리나라 성인 100명 중 12명이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질병이다. 그러나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심·뇌혈관병(협심증·심근경색·중풍·뇌졸중 등), 만성콩팥병, 당뇨망막증, 당뇨발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져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목숨까지 위협한다. 이런 위험 때문에 당뇨병을 처음 진단받은 사람들은 크게 당황하고 혼란스러워하다가 조금씩 마음을 진정시키고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약으로는 당뇨병을 고칠 수 없고, 꾸준히 복용할수록 오히려 합병증 위험이 증가한다. 왜 그럴까? 당뇨병은 치료할 수 없는 병일까? 평생 관리하며 조금씩 나빠지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는 걸까? 황성수 박사로부터 교육과 치료를 받은 환자들 열 명 중 아홉 명은 오래 먹어온 약을 끊고 병이 나았다. 그 중에는 38년간 먹어온 당뇨병 약과 10년 동안 맞아온 인슐린 주사를 끊은 사람도 있고, 수년간 먹어온 당뇨병 약을 끊고 열흘 만에 체중을 6킬로그램이나 감량한 사람도 있다. 황성수 박사가 추구하는 당뇨병 치료의 핵심은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당뇨병은 잘못 먹은 음식 때문에 생기는 대표적인 식생활습관병이다. 살면서 먹어온 음식 때문에 생긴 문제이기 때문에, 음식을 바꿔야 문제가 해결된다. 그렇다면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가? 먹는 것만 바꾸면 당뇨병은 쉽게 치료되는 걸까? 황성수 박사의 치료 지침에 따라 문제를 짚어보고 해결책을 확인해보자. ▶ 『당뇨병이 낫는다』 저자 칼럼 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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