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이러다 지구에 플라스틱만 남겠어
저자 | 강신호 (지은이)
출판사 | 북센스
출판일 | 2019. 11.20 판매가 | 16,000 원 | 할인가 14,400 원
ISBN | 9788993746624 페이지 | 260쪽
판형 | 145*205*20mm 무게 | 338g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나중에’ 지구를 되돌릴 수는 없다

바로 지금, 플라스틱이라는 ‘외계 물질’과 대면하고 재활용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우리의 지식, 기술, 태도, 그 모든 것

애니메이션 [월E]에서 지구는 쓰레기와 미세먼지, 유독가스로 가득 차 말 그대로 더 이상 ‘살 수 없는’ 곳으로 묘사된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지구는 바이러스와 질소 부족, 사막화에 따른 먼지 폭풍으로 인해 살 수 없는 곳이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말해주는 것은 곧, 첨단기술이 아무리 발달한 미래에도 ‘지구’를 ‘되돌릴’ 수는 없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플라스틱 쓰레기만 남아 온 지구를 점령하기 전에 우리는 지금 여기서 멈춰야 하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플라스틱이라는 물질의 A부터 Z까지 완전히 해부하는 동시에, ‘플라스틱 사회’를 유지시키는 시스템까지 신랄하게 분석한다. 탄탄한 정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 우리 생활에서 꼭 필요하고 실현 가능한 재활용 대책을 내놓는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