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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그래픽노블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저자 | 프랑시스 메티비에, 이자 피통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출판사 | 지와사랑
출판일 | 2024. 03.22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18,000 원
ISBN | 9788989007012 페이지 | 112쪽
판형 | 190*250*20mm 무게 | 213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대표작이자 일생의 역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19세기의 가장 중요한 철학서 중 하나다. 1818년에 처음 출판되었으며 그로부터 약 25년이 흐른 뒤 작품을 보완한 확장판이 나왔다. 쇼펜하우어 사유의 총화라고 할 수 있다.

헤겔, 피히테 등 유명 철학자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독자적인 연구 활동을 지속했던 쇼펜하우어. 당시 대중에게 차갑게 외면당한 그가 2백 년이나 지난 오늘날, 우리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읽고 싶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는, 혹은 읽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는 당신을 위한 책. 쇼펜하우어의 사유에 유머를 곁들여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철학 그래픽노블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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