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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 한국에세이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여기 오면 다 잘될 줄 알았지
저자 | 곽세영 (지은이)
출판사 | 영림카디널
출판일 | 2024. 09.30 판매가 | 18,800 원 | 할인가 16,920 원
ISBN | 9788984012660 페이지 | 312쪽
판형 | 135*210*30mm 무게 | 406

   


“실리콘밸리의 리얼한 모습을
엿보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 추천 도서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는 ‘절대’ 모르는
10년 차 개발자의 진짜 실리콘밸리 이야기

우리는 실리콘밸리를 바라볼 때 몇몇 쇼맨십 가득한 CEO들의 언행에만 주로 주목하고, 언론이나 매체도 성공한 스타트업의 사업 아이템이나 리더십만을 분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리콘밸리 기업 역시 대다수를 이루는 구성원은 일반 직원들이다. 이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지 못한다면, 실리콘밸리를 제대로 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저자가 오랫동안 해외에서 생활하다 서른 중반에 실리콘밸리로 건너가 개발자로 취업하여 겪은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재택근무, 자율 회의, 연봉 협상, 정리 해고 등 10년 차 개발자가 들려주는 실리콘밸리의 진짜 모습은 과연 무엇일까? 이제부터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던 실리콘밸리 문화를 이 책을 통해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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