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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뇌과학/인지심리학
감정의 재탄생
저자 | 얀 플럼퍼 (지은이), 양윤희 (옮긴이), 경희대학교 비폭력연구소 (기획)
출판사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출판일 | 2023. 09.15 판매가 | 28,000 원 | 할인가 25,200 원
ISBN | 9788982227523 페이지 | 448쪽
판형 | 176*223*30mm 무게 | 851

   


“이 입문서를 넘어서기는 어렵다!”(타임즈)
국제 인문학상 수상

감정이란 무엇인가? 학습되는가 아니면 인간 본질인가?
고대부터 현재까지, ‘역사 속 감정’과 ‘감정의 역사’
“우리는 아직 감정을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했다”


감정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누구나 ‘감정’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질문에 바로 명쾌한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렇다면 다음의 질문을 살펴보자. 감정은 타고나는가 아니면 양육이나 삶의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가? 심장과 뇌 가운데 어느 쪽이 감정에 더 중요한가?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는가? 이 책 《감정의 재탄생》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이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프로이트, 다윈, 에크먼, 레디, 르두, 다마지오와 같이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사상가와 학자들의 ‘감정’ 개념 및 연구를 비판적으로 추적해 나간다. 이 내용은 철학, 인류학, 사회학, 언어학, 예술사, 정치학부터 19세기 실험심리학에서 최신 신경과학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여기서 다루는 감정의 역사는 ‘메타역사’이며, ‘감정’ 개념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의 역사이기도 하다. 이러한 폭넓고 집요한 연구의 결과로 이 책은 국제 인문학상을 수상했고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감정에 관한 다학제 자료를 헤쳐나가는 연구자들에게 생명줄을 던진” 최고의 입문서로 정평이 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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