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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소기업 진화생존기 : 100년 기업의 지혜, DEEP경영
저자 | 오태헌
출판사 | 삼성글로벌리서치
출판일 | 2022. 06.15 판매가 | 16,000 원 | 할인가 14,400 원
ISBN | 9788976331182 페이지 | 264
판형 | 140*205*15 무게 | 407

   


“기업으로 태어났으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영속을 기업의 진수라 여기는, 작지만 강인한 일본의 기업들. 그들은 여전히 일본의 미래다! ● 테이크아웃 전성시대에 정반대의 ‘옛날식 다방’을 추구함으로써 사라져가는 것들을 아쉬워하는 소비자를 공략한 ‘고메다커피’ ● “제품은 일류이지만 매뉴얼은 조크”라는 평을 받아온 일본에서 산업용 기계 매뉴얼 제작이라는 ‘세상에 없던 사업’을 성공시켰을 뿐 아니라 30년간이나 지속성장해온 ‘그레이스 테크놀로지’ ● 대기업이 모방할 만한 제품을 내놓아 시장을 키우는 전략을 구사하며 5대를 이어 식초만을 만들어온 ‘이이오양조’ ● 마이크로파를 활용해 대량생산에 성공함으로써 지난 100년간 기술의 진화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화학 제조 분야에서 큰 한 걸음을 내디딘 ‘마이크로파화학’ ● ‘물 없는 인쇄’를 도입해 대표적 사양산업으로 꼽히는 인쇄업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낸 ‘닛세이PR’ ● 세계 제일이 아니면 과감히 포기한다는 원칙을 지켜 의료기 시장의 독보적 존재로 인정받게 된 ‘마니’ ● 퇴직한 직원들을 다시 불러 모아 젊은 직원들과 팀을 이루게 함으로써 인기가 하락한 과거의 히트상품을 새로운 완구로 탄생시키는 데 성공한 ‘타카라토미’ ● 봉제선 없이 니트를 짤 수 있는 편물기를 개발해 세상에 없어선 안 되는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실천하고 있는 ‘시마세이키제작소’ ● 분업화로 목공 분야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다능공(多能工) 장인들을 사내 도제 시스템으로 길러냄으로써 명문대학 졸업생들이 스스로 찾아가는 기업이 된 ‘헤이세이건설’ ● 빵을 캔에 넣어보자는 놀라운 발상으로 세계 최초의 빵통조림을 개발해 갑작스러운 재난에 대비하고 희망을 비축할 수 있게 된 ‘빵 아키모토’ ● 하나의 기업이 도산하는 것은 단순히 기업이 무너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좋은 제품, 좋은 기술이 사장되는 것임을 알았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회사를 재건할 수 있었던 ‘엠다이아’ ● 액체로 냉동시키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해 맛과 영양의 파괴를 최소화하고 신시장을 개척한 ‘테크니칸’ ● 평범한 브로콜리 대신 암 예방 효과가 있는 성분을 함유한 브로콜리 등 기능성 채소를 재배해 업계의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무라카미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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