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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근현대사 > 근대개화기
1904-1910년의 대구이야기
저자 | 가와이 아사오 (지은이), 영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근대사료번역팀 (옮긴이)
출판사 | 영남대학교출판부
출판일 | 2023. 01.15 판매가 | 25,000 원 | 할인가 22,500 원
ISBN | 9788975818615 페이지 | 460쪽
판형 | 112*188*30mm 무게 | 460

   


1904년~1910년간 대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을 일본인의 눈으로 관찰한 기록물

일제강점기 대구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 쓴 저서 가운데 당대 대구의 사회와 문화를 기록한 자료인『大邱物語』를 번역한 책이다. 일제강점기 대구에 살았던 일본인이 가와이 아사오가 1904년~1910년간 보고 느낀 것들을 기록한 것으로, 그동안 일본인 연구 및 당시 한국의 역사, 문화사, 사회사, 인류학적 연구에 다수 인용되어왔다. 하지만 기존의 번역서는 원서의 상당 부분이 누락 되어 있고, 사료(史料)로서 매우 중요한 인물들의 이름이 번역되어 있지 않아 일본어를 모르는 연구자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주었다. 이 책은 이런 단점들을 모두 해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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