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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책략전
저자 | 이동연 (지은이)
출판사 | 평단(평단문화사)
출판일 | 2026. 04.16 판매가 | 18,800 원 | 할인가 16,920 원
ISBN | 9788973435920 페이지 | 400쪽
판형 | 152*210*22 무게 | 520

   


독자들에게 긴 세월 사랑받고 있는 영원한 고전 삼국지는 단순한 전쟁 서사가 아니다. 권력과 전략, 인간 집단의 심리가 뒤엉킨 거대한 역사 드라마다. 한 세기 가까이 이어진 삼국시대에는 수많은 영웅과 책사가 등장해 각자의 욕망과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패권을 다투었다.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인물만 해도 1,700명이 넘고 주요 인물만 60명이 넘는다. 이 인물들은 각기 뚜렷한 개성과 전략을 내세워 동맹을 맺고 등을 돌리며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갔다.

삼국지의 인물별 심리를 다룬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를 펴내 많은 사랑을 받은 저자가 등장인물들이 무리 지어 대결할 때 나타나는 집단 심리를 중심으로 다룬 『삼국지 책략전』은 적벽대전, 관도대전, 형주 쟁탈전 등 삼국지의 핵심 사건들을 따라가며 그 이면에 숨겨진 전략을 분석한다. 조조, 유비, 손권이 맞서는 삼국시대의 판세 속에서 제갈량, 방통, 순욱, 곽가, 정욱, 주유, 노숙, 육손, 사마의 같은 책사들이 어떤 판단과 책략으로 판세를 흔들었는지 치밀하게 추적한다. 책사들은 상대의 심리를 읽고, 조직 내부의 균열을 이용하고, 명분을 앞세우고, 기만과 역공작을 활용하며 판세를 바꾸었다. 이러한 전략은 단순한 계략이 아니라 집단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는 치밀한 판단의 산물이었다. 또한 뛰어난 무력과 재능을 지녔음에도 전략적 사고가 부족해 몰락한 인물과 인재를 알아보고 활용해 시대를 이끈 인물의 차이도 분명하게 보여준다. 여포와 제갈각의 실패, 조조·유비·손권의 성공은 그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삼국지의 세계에서 명분과 이념은 종종 권력 경쟁의 도구가 된다. 인물들은 이해관계에 따라 동맹을 맺고 배신하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간다. 이는 고대 중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날 국제 정치와 글로벌 패권 경쟁은 물론 조직 간 경쟁에서도 이와 비슷한 패턴이 반복된다. 문명은 발전했지만 인간 집단의 심리와 경쟁 구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삼국지의 거대한 이야기를 전투와 영웅담이 아니라 ‘책략과 집단 심리’의 관점에서 읽어낸 『삼국지 책략전』에서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패권 경쟁에서 어떤 책략으로 살아남을지 그 해답을 찾아보자. 전장에서 칼을 들고 싸우는 것은 장수들이지만, 전쟁의 방향과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결국 책사들의 책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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