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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Story
저자 | 안병옥, 우석훈, 전의찬, 백상훈 (지은이), 최광선 (엮은이), 전남 CBS (기획)
출판사 | 신앙과지성사
출판일 | 2026. 03.17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88969074102 페이지 | 208쪽
판형 | 0*200*10 무게 | 270

   


첫 번째 글 안병옥의 “기후위기 딛고 뛰어넘기”는 “과학적 진단이 말하는 위기의 시급성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떤 태도로 응답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는 ‘기후 임계점’이 임박했음을 경고하고, ‘지성의 비관’을 딛고, 생명 문명으로 도약하려는 ‘의지의 낙관’으로 즉각적인 문명 전환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이어서 우석훈 박사의 “안티 에코세대”는 68혁명 이후 60년간 지속된 도덕적 진보 담론의 종언을 고한다. 이제 생태운동은 청년의 ‘자산 격차’와 ‘생존 욕망’을 직시하고, 도덕적 당위가 아닌 ‘일상적 효능감’과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승부하는 세속적 생존을 제안한다.

세 번째 글은 전의찬의 “기후위기와 탄소 중립, 신앙인의 역할”이다. 그는 “그리스도인에게 기후위기는 왜 ‘신앙의 위기’이며, 우리의 신앙적 응답은 무엇이어야 하는가?”라고 묻는다. 이를 통해, 과학의 경고를 하나님의 경고로 받아들이고, ‘기후 정의’와 ‘탄소 중립 생활’이 ‘이웃 사랑’의 필수적인 신앙 행위임을 역설한다.

네 번째 글은 백상훈의 “자연 관상과 생태적 삶”이다. 그는 “현대인의 뒤틀린 욕망의 근원은 무엇이며, 동서양의 영적 지혜는 어떤 해법을 제시하는가?”라고 묻는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라캉과 지젝의 정신분석, 후쿠오카 마사노부와 웬델 베리의 ‘자연농’ 철학, 그리고 에바그리우스의 ‘사막 영성’을 넘나들며 ‘무위(無爲)의 농사’와 ‘내면의 탐욕을 비우는 수도자의 기도’가 본질적으로 하나임을 통찰한다.

이어서 최광선은 “생태시대 갈릴리 예수”를 다루었다. “어떻게 하면 이 거대한 문명 전환이 개인의 내면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을까?”라는 실천적 질문에 응답을 한다. 그는 이냐시오 로욜라의 『영신수련』을 생태적으로 재해석한 ‘생태적 영성훈련’을 통해, 갈릴리 자연을 걸었던 ‘생태적 예수’를 만나 지배자에서 지구 공동체의 일원으로 거듭나는 구체적인 영적 여정을 안내한다. 마지막 글은 최광선의 “신생대의 황혼, 생태시대의 여명”은 문명의 근본 구조를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정치(생명 민주주의), 경제(도넛 경제학), 대학(우주적 서사 교육), 종교(생태적 영성)라는 네 기둥의 전환을 통해 생태시대(Ecozoic era)로의 전환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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