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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이토록 명쾌한 금강경
저자 | 이정서 (지은이)
출판사 | 이른아침
출판일 | 2026. 04.08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88967451714 페이지 | 256쪽
판형 | 140*205*19 무게 | 358

   


[기존의 틀을 깨다] “익숙함이라는 감옥에 갇힌 금강경을 구출하다.”
이제까지 우리는 금강경(金剛經)을 ‘어렵지만 원래 그런 경전’ 혹은 ‘외우는 것만으로 공덕이 되는 말씀’ 정도로 치부해왔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 『이토록 명쾌한 금강경』은 글자나 낱말은 알지만 문장은 이해되지 않던 기존 독해 방식에 과감히 균열을 낸다. 번역자 이정서는 구마라집의 한역본을 철저히 문법적으로 파고들어, 후대의 해석이 덧칠해지기 이전의 명료한 의미를 복원해냈다. 관습에 의존한 해석이 아니라, 철저한 텍스트 분석을 통해 마침내 ‘읽히고 이해되는’ 새로운 금강경이 태어났다. 『이토록 명쾌한 금강경』은 관습적 의역과 오역을 걷어내고 드러난 붓다의 생생한 육성이 담긴 책이다.

[우리 언어로 옮기다] “구마라집의 문장, 현대적 언어로 다시 태어나다.”
성경에 예로니모의 ‘불가타’가 있다면, 동양에는 구마라집의 ‘금강경’이 있다. 이 책 『이토록 명쾌한 금강경』은 구마라집이 산스크리트어의 정수를 한자로 옮겼을 때의 그 치밀한 논리 구조를 현대 한국어 문법에 맞춰 완벽하게 재현했다. 단순히 한자를 우리말로 옮긴 수준을 넘어, 붓다와 수보리가 주고받는 대화의 긴장감과 사유의 전개를 극대화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고전의 권위에 눌리는 것이 아니라, 현대의 지성으로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논리적 쾌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제 1,6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마주하는 가장 정교한 철학 서사를 만나보자.

[지혜의 문턱을 낮추다] “누구나 읽고, 누구나 깨닫는 우리 시대의 금강경!”
불교의 정수인 금강경은 오랫동안 ‘가장 많이 읽히지만,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경전’이라는 역설 속에 갇혀 있었다. 부처님께서는 본래 민중의 언어로 누구나 깨달음을 얻길 바라셨으나, 관습적인 번역과 난해한 해석들이 오히려 대중과 경전 사이에 장벽을 만들었다. 이 책 『이토록 명쾌한 금강경』은 그 장벽을 과감히 허문다. 이정서 번역가는 문법적 엄밀함을 통해 텍스트의 안개를 걷어내고, 붓다의 가르침을 오늘날의 상식과 논리로도 충분히 이해 가능한 ‘명쾌한 언어’로 되살려냈다. 난해하기로 유명한 경전을 삶의 지침이 되기에 충분한 살아있는 말씀으로 되살려, 불교 대중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자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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