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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의 천변만화 변신마법
저자 | 천보안 (지은이), 조기정, 둥팡후이 (옮긴이)
출판사 | 이른아침
출판일 | 2026. 01.30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88967451684 페이지 | 88쪽
판형 | 170*230*6 무게 | 167

   


찻잎은 산화(발효) 과정을 통해 천변만화의 풍미를 자아낸다. 이 책은 그 과정에 담긴 심오한 과학 이론을 생생하고 간단한 개념으로 전환하여 알려준다. 우선 똑같은 찻잎 하나가 왜 서로 다른 제다 공정을 거치면 저마다의 색향미를 나타내게 되는지 단계별로 안내한다. 또 찻잎의 마법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차들의 풍미와 특징이 어떤 과정에서 어떤 매커니즘으로 결정되는지도 설명한다.
차는 성장·제조·정제의 과정을 거치는 사이 변화무쌍한 변신의 마법을 펼쳐낸다. 이로써 같은 찻잎에서 너무나 다양한 풍미를 지닌 수많은 차들이 탄생한다. 차를 이해하는 관건은 바로 이 찻잎의 변신마법을 파악하고 장악하는 데 있다. 그 비밀의 길을 이 책의 찻잎 마법지도가 안내한다

차(茶)는 인류가 물 다음으로 많이 마시는 음료이며, 지금까지 인류의 삶과 역사에 커다란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우리가 찻잔을 들 때면 으레 차의 색향미에 취하곤 합니다. 하지만 정작 “녹차의 맛은 왜 이렇게 구수하며, 홍차의 색은 어째서 그리도 매혹적이며, 청차의 향은 어찌 그리 변화무쌍한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그 답을 찾기도 쉽지만은 않은데, 사실 그 비밀은 바로 이 책의 원제목처럼 ‘천변만화하는 찻잎의 마법술[千變萬化的茶葉魔法術]’에 숨겨져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앞에 놓인 이 책은 매우 특별합니다. 어렵고 딱딱한 학술 이론서도 아니고, 읽기 지루한 역사책도 아닙니다. 대만의 차 전문가인 저자는 간결한 필치와 생동감 넘치는 삽화를 통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차의 색향미 변화를 아주 쉽고 산뜻하게 풀어냈습니다.
-역자 서문 중에서
우리는 우선 찻잎의 산화(발효) 과정을 설명할 때 적용되던 기존의 복잡한 과학 이론을 보다 생동감 있고 간단한 개념으로 바꾸어, 왜 서로 다른 제조 공정이 같은 잎에서 서로 다른 색향미를 나타낼 수 있는지 차례로 설명할 것이다. 또 찻잎의 마법을 감상하는 관점에서 각종 차류에서 보이는 풍미 특성의 기원을 소개하고, 찻잎의 풍토(風土)와 풍미를 연결하는 핵심비밀도 풀어나가고자 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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