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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ly Grammar Book Youll Ever Need 한국어판
저자 | 수전 서먼 지음, 윤병엽 옮김
출판사 | 글항아리
출판일 | 2020. 07.17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88967358037 페이지 | 364쪽
판형 | 148 * 210 mm 무게 |

   


지루하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영문법, 꼭 공부해야 할까? 영문법에 대한 지식 없이도 그저 많이 듣고 읽다 보면 영어로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나쁜 전략은 아니지만 재료에 대한 이해 없이, 손질법에 무지한 채로 훌륭한 요리를 만들 수 없는 법이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그 언어의 기본적인 문장 구조, 활용할 수 있는 요소 등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매일 영어를 듣고 말하는 미국인도 글쓰기 앞에서 길을 잃는 이유다. 30년 넘게 미국 학생들의 길잡이가 되어준 현직 교사가 풍부한 현장 교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영어 글쓰기 안내서가 당신 앞에 도착했다. 정확하고 간결한 영어 문장을 구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식을 한 권에 담았다.

미국 학생들의 길잡이가 되어준 영문법 교재

문법은 언어의 사용 규칙을 정리한 것이지만, 그 예외가 규칙만큼이나 많다는 것이 문법의 곤란한 지점이다. 이 책은 예외라는 함정으로 가득한 영문법의 숲에서 바른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예문과 함께 꼼꼼하게 안내한다. 영어가 모국어인 미국인들도 자주 틀리는 문법과 맞춤법 실수를 유형별로 살피고 각각을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헷갈리는 단어들을 바르게 구분해 사용하는 방법, 내 문장이 어딘가 이상하게 느껴질 때 확인해볼 사항 등을 정리해주는 이 책은 영어 글쓰기의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다. 아마존 ‘어원학’ ‘언어학’ ‘영어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로 오랫동안 자리했던, 미국인들이 선택한 최고의 영문법 교재다.

영문법의 목표는 신뢰감을 주는 정확한 글쓰기다

아무리 훌륭한 내용을 담았다고 해도, 틀린 맞춤법이나 호응이 맞지 않는 문장이 난무한다면 글의 신뢰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글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유의해야 할 사항을 단어 수준에서부터 문장, 문단 수준까지 자세하게 안내한다. 영어 리포트를 써야 하는 학생, 회사에서 업무용 메일을 작성해야 하는 회사원, 영어로 논문을 쓰려는 연구자 등 당신이 어떤 글을 쓰는지와 관계없이, 이 책이 당신의 글이 더 완벽하게 만들 도구들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글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제시하고 있어, 차근차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영어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을 덜어내고 글을 써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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