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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인생의 터닝포인트에서 마인드업하라!
저자 | 황갑선
출판사 | 미다스북스
출판일 | 2020. 02.25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88966377602 페이지 | 320쪽
판형 | 153 * 225 * 19 mm 무게 | 476g

   


세상과의 소통은 어렵고, 청년은 작아지기만 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이 땅의 미래를 개척해갈 청년들에게 희망을 찾아주어야 한다! 암울한 현실을 사는 오늘의 청년들에게, 미래적 비전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돌파구를 제시한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헝그리 정신이 없다.” “눈만 높아져서 중소기업은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문제이다.” “편한 쪽으로만 생각하고, 좀 어려운 것은 견디지 못한다.”

지금의 아버지들은 쉽게 말을 내뱉는다. 그들은 한국의 산업시대에서 태어나 한국경제의 고속 성장과 함께 성장해왔던 세대이다. 숨 바쁘게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지금의 청년들을 보면서 안타깝게 생각한다. 또 한편으로, 그저 한심한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 청년들은 답답하다. 각종 매스컴 등 언론보도에서 ‘취업’, ‘청년실업’, ‘ 일자리’, ‘고령화’라는 단어가 연일 떠오른다. 뿐만 아니라, 친목계나 가족모임에서도 청년 문제가 늘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그만큼 청년 문제는 지금 누구도 쉽게 풀지 못하는 사회 문제로 고착화된 지 오래다.

지금 이 시대 청년들은 암울해 보인다. 무언가 돌파구를 못 찾고 헤매고 어둠속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진다. 지금 이 세대 젊은 청년들은 답답하다. 무언가 속 시원하게 나의 길을 안내해주는 가이드가 없다. 어른들은 이제 그 정도 나이를 먹었으니 알아서 하라고 한다. 알아서 하려고 하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답답할 뿐이다. 누군가는 나서야 한다. 나이를 한 살이라도 더 먹은 사람이 앞장서야 한다. 선배로서, 스승으로서, 사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로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따르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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