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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 한국에세이 > 공인노무사
고냉이 털 날리는 제주도로 혼저옵서예
저자 | 베베집사 (지은이)
출판사 | 흐름출판
출판일 | 2025. 03.17 판매가 | 18,800 원 | 할인가 16,920 원
ISBN | 9788965967026 페이지 | 272쪽
판형 | 140*210*20mm 무게 | 354

   


- “베베집사의 이야기는 놀랍고, 웃기고, 한편으론 슬프다. ‘고양이들의 생사고락’과 ‘사람’ 모두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_〈김메주와 고양이들〉의 메주 집사
- 28만 유튜버 〈털복숭이들과 베베집사〉 최초로 풀어보는 유튜브 너머의 이야기
- 게임 업계 고인물이 섬마을 고양이 대모가 된, 대격변의 ‘인人 × 묘猫’ 에세이!

☆ 게임에 미친 자, 고양이에 미치다. 애틋하고 짠한 ‘인人 × 묘猫’ 에세이
☆ “베베식당은 연중무휴입니다” 육지 고양이들 챙기다 제주도까지 식당을 확장한 캔따개의 이야기
☆ 게임 업계 고인물이 섬마을 고양이들 대모가 된 인생 대격변 스토리

고액 연봉 포기하고 제주도로 떠났다!
8마리 고양이들과 함께.
그리고 어느덧 22마리 고양이들의 백수 집사가 되었다

28만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 1억 뷰, 〈털복숭이들과 베베집사〉의 베베집사는 유튜브 너머의 이야기를 담아 《고냉이 털 날리는 제주도로 혼저옵서예》를 펴냈다. 지금이야 자칭 타칭 유튜버이지만 사실 그의 본업은 게임회사 UI 디자이너였다. 수년간 넷마을 자회사 IGS, 엑스엘게임즈 등 굵직한 게임의 디자인을 맡아 고액연봉을 받던 그는 서울의 도시 골목에서 고양이들을 하나둘씩 입양하다 돌연 사직서를 내고는 섬마을로 떠나버렸다. 친구도 친척도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제주도로.

출근하는 집사를 말리며 귀여운 눈망울로 쳐다보던 버터 왕자 마일로, ‘도른미’를 발산하던 포니, 그리고 지인이 세상을 떠나고 남긴 레아와 토르… 베베집사는 서울깍쟁이 털복숭이들 8마리와 함께 서울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이주했다. 현재는 22마리 털복숭이들의 캔따개이자 백수 유튜버인 그는 유튜브에는 담지 못했던 진솔한 속마음부터 귀여운 털복숭이들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처음, 책으로서 독자들에게 인사한다. 그리고 책에는 고양이들의 묘생 2회차 시골 라이프,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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