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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일반 > 한국 문화/역사기행
사물 괴담
저자 | J. W. 오커 (지은이), 김문주 (옮긴이)
출판사 | 미래타임즈
출판일 | 2023. 04.30 판매가 | 17,800 원 | 할인가 16,020 원
ISBN | 9788965781899 페이지 | 320쪽
판형 | 135*205*22mm 무게 | 416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저주받은 물건들에 얽힌 기묘하고 오싹한 실제 이야기
보이는 대로 믿지 마라 !

평범해 보이는 물건이지만 무시무시한 저주받은 물건일 수도 있다. 저주받은 물건은 박물관이나 묘지뿐 아니라 당신의 집 한켠에 자리하고 있을지 모른다. 이 책의 이야기는 무수히 많은 공포영화와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설, 그리고 캠프파이어에서 나누는 무서운 이야기에 영감을 주었다. 악명 높은 저주받은 물건 가운데 상당수가 놀랄 만한 역사적 사건이나 문제적 인물들과 얽혀 무시무시한 궤적을 남겼지만, 지금껏 이 무시무시하고 이상한 물건들에 담긴 실화가 흥미진진하고 오싹한 한 권의 책으로 정리된 적은 없었다.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은 다음의 괴담을 만나게 될 것이다.
· 공포영화 시리즈 ‘컨저링’에 등장하는 누더기 인형 ‘애나벨’
· 타이태닉 호를 침몰시키고 제1차 세계대전을 촉발시켰다는 소문을 가진 ‘불운의 미라’
· 공포영화 ‘포제션’을 탄생시킨 이베이 판매품 ‘디벅 상자’
· 한 가문에서만 열다섯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는 ‘주술에걸린 서랍장’
· J. R. R. 톨킨의 《호빗》에 영감을 준 로마의 유물 ‘실비아누스의 반지’
그 외에도 수많은 괴담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물건들에 얽힌 이 기묘한 실화들은 진심으로 괴담을 믿는 이들뿐 아니라 역사 덕후들, 공포물 팬들, 그리고 등골 오싹해지는 괴담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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