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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몰타
저자 | 조인수 (지은이)
출판사 | 씽크스마트
출판일 | 2026. 10.30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88965295167 페이지 | 224
판형 | 152*225*11 무게 | 291

   


배움과 도전에 늦은 나이는 없다
정년퇴직을 앞둔 나이, ‘퇴직하면 뭐하지?’를 고민하는 나이에 과감하게 ‘무급 휴가’를 신청한 사람이 있다. 바로 『그래서, 몰타』의 조인수 저자다. 영어 시험장에서 자신의 한계를 경험한 저자는 영어 공부를 하기로 다짐했다. 그리고 과감하게 휴가를 신청해 어학연수를 떠났다. 주변에서는 그 나이에 무슨 영어를 배우냐며 의아해했지만, 영어를 배우겠다는 저자의 의지는 확고했다. 그렇게 배운 영어는 뜻밖의 인연을 만들어 주었다.

낯선 땅에서 만난 인연들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가 터졌다. 결국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다른 곳을 알아볼 수밖에 없었다. 저자는 그렇게 지중해의 작은 섬나라, 몰타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저자 자신도 “거기가 어디예요?”라고 되묻던 나라. 모든 것이 낯선 땅에서 영어를 배우며, 친구를 사귀며, 여행을 떠났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처음에는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용기를 내어 먼저 말을 걸었다. 그렇게 아들·딸뻘인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모여 놀기도 하면서 어학연수를 마쳤다.

몰타가 남긴 것들
몰타에서 만난 인연은 몰타에서 돌아온 후에도 이어졌다. ‘엄마!’라고 부르며 친하게 지내던 튀르키예 친구의 결혼식에 초대받아 튀르키예 결혼식에 참여하는가 하면, 이제는 번듯한 직장인이 된 일본 친구를 만나기도 했다. 심지어는 산티아고 순례길에도 올랐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때로는 바디랭귀지로 소통하면서 저자는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몰타는 영어와 함께 더 큰 세상으로 나가게 했다.

나이 때문에, 주변 환경 때문에 오늘도 도전을 망설이는 독자들에게 『그래서, 몰타』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라며 작은 용기를 북돋아 준다. 저자는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도 했는데 누군들 못할까!”라고. 떠나고 싶다면,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면 이 책과 함께 지금, 도전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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