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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다시 읽기 : 명품 소비는 신분상승의 욕구
저자 | 박정자
출판사 | 기파랑
출판일 | 2021. 06.21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18,000 원
ISBN | 9788965235873 페이지 | 328쪽
판형 | 152 * 210 * 18 mm 무게 | 560g

   


로빈슨 크루소에게는 비축이 곧 사치였다. 낭비와 사치를 통해 현대사회 읽기,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15년 만의 전면 개정판

리셀 열풍부터 비트코인과 NFT까지-MZ세대는 왜 그렇게 돈이 많은가? 끓어오르듯 용솟음치는 역동적 사회의 중심에 소비라는 특징적인 현상이 자리 잡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욕망하면서도 모든 사람들이 비난하는 척하는 낭비와 사치, 그 중심에 젊음이 있다. 젊음은 곧 사치와 동의어다. 그러므로 이 책의 키워드는 젊음과 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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