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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공학 > 공학 일반
너무 무서워서 잠 못드는 공학 이야기
저자 | 션 코널리
출판사 | 생각의길
출판일 | 2018. 07.09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88965134992 페이지 | 252
판형 | 232*145*13 무게 | 479

   


미국 과학 교사 협회 추천. 어처구니없는 과학 실수가 낳은 기막힌 공학 재난 20가지를 담은 책이다. ‘공학’은 우리 삶과 밀접한 ‘기술’과 연관된 과학이다.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많은 공학 기술이 지금은 아주 당연한 것이지만 처음부터 완벽하진 않았다.

미국 어느 지역에서는 튼튼해 보이던 다리가 무너지기도 하고,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아는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은 건축가가 자신 있게 일시적으로 기운 것뿐이라고 호언장담 했다. 미국 루이지애나의 호수 바닥에 드릴로 구멍을 뚫다가 호수를 송두리째 없애버린 시추 요원도 있었다. 공학자들이 시추 지점을 잘못 파악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이런 일들은 일상에서 여간해서는 일어나지 않는 드문 사건들이다. 그러나 숙련된 공학자, 건축 설계사 같은 전문가들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이기도 하다. 미래의 공학자가 되고 싶은가? 혹은 건축가나 발명가가 되고 싶은가? 그게 아니라도 상관없다. 작은 공학 기술이라도 안전하고 튼튼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학의 기본 원리와 상식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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