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미국 주식 투자
저자 | 오카모토 헤이하치로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출판사 | 지상사
출판일 | 2026. 01.02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88965020141 페이지 | 240쪽
판형 | 148*210*19mm 무게 | 422g

   


주식시장에서 큰 화제가 된
엔비디아는 주가가 크게 오른 종목
앞으로 실적도 큰 폭의 성장이 예상

아이폰을 쓰기 시작하면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에어팟, 홈팟까지
연동해서 쓸 수 있는 애플 제품들

유명한 워런 버핏도
미국 경제와 주식 전망을 아주 긍정적


지금의 미국 주식시장은 매그니피센트 세븐 종목이 이끌어 가는?테크 버블 혹은 엔비디아로 대표되는 AI 버블이라는 의견도 있다. 비슷한 상황이 과거에도 있었다. 2000년 4월, 미국에서는 이른바 닷컴 버블이 붕괴되었다. 당시는 인터넷 여명기였다. 회사 이름에 ‘??닷컴’만 붙이면, 수상하고 근거 없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도 거액의 자금을 쉽게 조달할 수 있었다. 이 시기에 특히 인터넷 관련 기업들이 대거 상장했던 나스닥에서는, 나스닥 종합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1996년에는 약 1,000포인트 수준이던 나스닥 종합 지수는 1998년 9월에 1,500포인트에 도달했고, 1999년 1월에는 2,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상승세는 멈추지 않았고, 닷컴 버블이 붕괴되기 직전인 2000년 3월 10일에는 무려 5,048포인트까지 치솟았다. 닷컴 버블이 붕괴한 뒤, 2001년 9월 11일 미국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까지 겹치면서 나스닥 종합 지수는 큰 타격을 받았다. 결국 2004년 9월 30일에는 999포인트까지 하락하고 말았다. 그리고 나스닥 종합 지수가 2000년 3월 10일의 고점을 다시 회복하는 데는 무려 15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했다. 그만큼 닷컴 버블의 후유증은 심각했다.

매그니피센트 세븐이란, 잘 아시다시피 구글(알파벳), 애플, 페이스북(메타 플랫폼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로 구성된 GAFAM 5사에 엔비디아와 테슬라까지 더한 일곱 종목을 말한다. 애초부터 세계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글로벌 IT?기업들이다. 2022년 11월, 오픈 AI의 ChatGPT가 공개되면서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AI(인공지능) 관련 종목이 급등했다. 그 결과 매그니피센트 세븐의 주가는 크게 상승했고, S&P500의 시가총액 비중이 30%를 넘게 되었다. 이런 흐름 때문에 1998년부터 2000년에 걸쳐 IT 버블을 이끌었던 닷컴 기업들과 비교하며 ‘AI 버블’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지금의 GAFAM은 이미 거대한 시장을 구축하여 탄탄하게 매출을 올리고 있다. 어디서 떨어졌는지 알 수 없는 닷컴 기업과 달리, 확실한 부가가치를 창출해 세상에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닷컴 버블 때와 현재를 비교하면, 환경이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미국에 투자해야 할까? 만약 투자한다면, 어떤 기업에 투자할까? 이제부터 그 해답을 찾으러 책 속으로 간다.

“Never Bet Against America”
절대 미국의 패배에 걸지 마라


이 말을 한 사람은 워런 버핏이다. 여기서도 미국 경제에 대한 워런 버핏의 강한 신뢰를 엿볼 수 있다. 미국 기업은 다른 나라 기업과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강력한, 돈을 벌어들이는 힘을 지니고 있다. 몇 가지 수치로 비교해 보자. 다음은 2023년 기준 닛케이 평균 주가와, S&P500에 편입된 기업들의 평균값을 비교한 자료다. 이 자료에 따르면, 자기자본이익률(ROE), 영업이익률, 배당성향, 직원 1인당 매출액 가운데 일본 기업이 미국 기업을 앞서는 항목은 배당 성향뿐이며, 나머지 모든 지표에서는 미국 기업이 일본 기업을 크게 웃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참고로 ROE는 주주로부터 모은 자금(자기자본=주주자본)으로 어느 정도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해당 기업이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뜻이다. 수치를 비교해 보면, 미국 기업은 일본 기업보다 수익 창출 능력이 약 2.7배 더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사실은 직원 1인당 매출액만 비교해도 알 수 있다. 일본 기업은 4,700만 엔인 반면, 미국 기업은 9,000만 엔으로 약 2배 차이가 난다. 그만큼 미국 기업의 생산성이 높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미국 기업이 우위에 있는 점은 더 들 수 있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