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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기독교윤리학
저자 | 브루스 C. 버치, 래리 L. 라스무센 (지은이), 김성호 (옮긴이)
출판사 | 동연출판사
출판일 | 2025. 12.26 판매가 | 27,000 원 | 할인가 24,300 원
ISBN | 9788964477298 페이지 | 368쪽
판형 | 152*223*18 무게 | 515

   


이 책은 기독교인의 윤리적 삶과 그 윤리성을 뒷받침하는 교회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이다. 개인의 윤리적 삶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자신들을 위해 기독교적이고 도덕적 삶을 선택한 공동체의 사람들을 위해 썼다.
도덕적 삶은 전통적으로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 있었다. 신앙 공동체들은 항상 그들의 구성원이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와 씨름해 왔다. 우리가 갖는 어떤 도덕적 의식도 사회적 관계성에 앞서서, 그와 분리하여 혹은 독립하여 존재하지 않는다.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에 맞추어 삶을 형성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 가운데 성경은 기독교적인 윤리적 삶을 위한 헌장(charter) 문서로 여겨져 왔다. 기독교윤리를 실행하려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다른 윤리적 통찰의 출처들에 의해서는 공유되지 않는 특별한 중요성을 지닌다.
성경은 단순히 많은 윤리적 통찰의 출처 가운데 하나로 완전히 상대화될 수 없다. 성경은 또한 윤리적 문제에 대한 교회의 대응에 집중하는 신학적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 성경의 자료에서 제시된 어떤 신학적 관점의 적합성은 교회에 대한 기본적인 성경의 자기 이해를 왜곡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면서 도덕적 상황을 기초로 판단되어야 한다.
이 책은 기독교적인 윤리적 삶과 그 속에서 성경의 형성적이고 규범적인 위치에 관해 이야기한다.
기독교윤리와 성경의 학문은 연구 분야로서 기독교적 성찰 속에서 특별한 책무를 지닌다. 그것들은 신앙의 근본 문서인 성경과 일상생활에서의 신앙 표현 사이의 거리를 신앙 공동체가 횡단하는 것을 가장 직접적으로 돕는다.
두 분야를 연구하는 이들이 평신도든 전문가든, 서로가 다른 쪽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옳다. 그러나 성경과 윤리가 어떻게 적합하게 연결되는지는 결코 명확하지 않다. 분명한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요약하자면, 우리는 기독교윤리에서 성경의 사용과 권위에 관한 한 묶음의 반복되며 결정적인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노력한다. 도덕적인 삶 자체와 그것의 구성 요소 및 범위에 관한 명확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그렇게 하기를 희망한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이 성경과 윤리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기독교윤리를 성경적 기초 위에서 굳건히 세워 갈 수 있는 통찰을 얻기를 바란다. 아울러 성경이 단순한 정보나 규범의 집합이 아니라 구약과 신약을 통틀어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그의 백성이 응답해 온 ‘하나님의 이야기’(God’s story)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드러나며, 교회 공동체의 성품과 삶을 형성하는 살아 있는 이야기임을 다시금 발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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