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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쓰리 영어회화 : 활용편 : 많이 쓰는 회화 표현 마스터 문장 41
저자 | 아오키 유카 지음, 호시노 유미 그림, 김숙희.강은정 옮김
출판사 | 비전코리아
출판일 | 2021. 01.06 판매가 | 15,800 원 | 할인가 14,220 원
ISBN | 9788963221755 페이지 | 212쪽
판형 | 174 * 235 mm 무게 |

   


미국의 만 다섯 살 아이가 일상적으로 구사하는 영어 단어 수는 우리가 중학교 과정에서 배우는 필수 단어 1,000여 개 정도다. 이론상으로 볼 때 중학교 영어 수준이라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영어로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하지 못한다. 왜 그럴까? 바로 ‘말하는 영어’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말을 잘한다는 것의 정의부터 바로잡자.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단어를 많이 안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목표는 어려운 단어를 말하지 않고 자신의 의사는 다 전달하는 미국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 말하기이다. 단어를 아는 것과 표현을 잘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내 생각을 표현하기에 충분한 범위의 단어를 알고 있다. 문제는 표현하는 것이다!
단어를 암기하지 않아도, 문법을 몰라도 영어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세 마디 영어회화법’을 담은《딱! 쓰리 영어회화: 기초편》에 이어 2탄《만화로 배우는 딱! 쓰리 영어회화: 활용편》이 출간되었다.
일본에서 8만 부 넘게 판매된 이 책의 저자 아오이 유카는 영어로 말하기 전에 단어를 많이 알고 문법을 완벽하게 터득해야 한다는 선입견부터 버리라고 조언한다. 이 책이 알려주는 대로 이미지 트레이닝 훈련법을 익히고 마법 상자로 ‘딱 세 마디’ 영어 회화를 연습하다 보면 무엇이든 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저자는 영어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을 위해 ‘영어로 말할 때 모르는 단어는 과감하게 버리고 아는 단어로 바꿔 말하는 세 마디 영어법’을 체계화하여 이 책에 담았다. [활용편]은 일본의 유명 만화가 호시노 유미가 참여하여 세 마디 영어회화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만화로 설명하여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훈련해볼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해외 출장을 앞두고 있거나 비즈니스 영어를 시작하려는 직장인은 물론이고, 유학이나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영어회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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