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경제이야기
모든 것이 잘될 수밖에
저자 | 루카스 노이마이어 (지은이), 안미라 (옮긴이)
출판사 | 에코리브르
출판일 | 2026. 06.05 판매가 | 27,000 원 | 할인가 24,300 원
ISBN | 9788962633429 페이지 | 408쪽
판형 | 148*217*20 무게 | 530

   


“세상이 완전히 망해가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무력감과 비관만 남는다.”

그런데 우리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뇌가 전기 신호로 만들어낸 시뮬레이션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 스스로 그 시뮬레이션의 설계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루카스 노이마이어는 이 책에서 비관적일 이유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우리가 세상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합리적인 논거와 거침없는 솔직함 그리고 한 줌의 자기풍자를 더해 우리 삶을, 말 그대로 뒤집어놓을 희망의 밑그림을 그려 보여준다.
이 책은 독특한 구조를 띤다. ‘나’와 ‘지로니모’의 대화가 주를 이루며, 중간중간 나의 속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내고, 상황 서술을 통해서는 맥락을 짚어준다. 따로 설명이 필요한 것은 ‘너드 박스’에서 부연한다. 여기서 ‘나’는 보통의 사람을, ‘지로니모’는 노숙자로 나오지만 이를테면 현자로서 깨우침을 주는 인물이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인물이 대화를 통해 이해하고 동화하면서 현실을 직시해가는 과정은 큰 울림을 준다. 양자물리학자의 과학적 논거와 어린 시절부터 “현실이란 무엇인가, 생명이란 무엇인가, 의식이란 무엇인가” 등과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탐구한 저자의 인생 철학이 담긴 매우 독특하면서 흥미로운 책이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