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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신채호에게 답하다
저자 | 이태영 (지은이)
출판사 | 주류성
출판일 | 2026. 01.07 판매가 | 25,000 원 | 할인가 22,500 원
ISBN | 9788962465662 페이지 | 488쪽
판형 | 152*225*24 무게 | 634

   


‘교조화’는 가르침(교)·조목·원칙(조)을 의미하는 한자어?‘교조(?條)’에 ‘화(化)’가 붙어 만든 명사로, 역사적 상황이나 구체적 현실과 무관하게 특정 교리나 원칙을 절대 진리처럼 고집하고 변화를 거부하는 태도를 말한다.

역사는 미래의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이다.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려면 역사에 대한 냉정한 분석과 뼈저린 반성이 필요하다. 이 책은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정확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통쾌한 해석이다. 한국의 역사와 사회를 움직이는 힘을 ‘제도 밖 의식 구조’에서 찾는 이 책의 시선 또한 탁월하다. 저자는 제도권 밖에서 독학했지만, 그래서 자유롭게 한국 사상사를 통찰한다. 신채호에서 시작된 질문이 그를 역사 대중화에 앞장서는 ‘신채호’로 만들고 있다.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오랫동안 ‘곱씹었던(??)’ 사상사를 재미있고 날카로운 필치로 이야기한다. 지금 세계는 한국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다. 우리는 우리 역사의 속살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저자는 이 속살을 한 꺼풀 벗겨 우리 자신과 대면시킨다.

‘병목 소용돌이’로 본 한반도 문명사 〈신채호에게 답하다〉는 ‘유학(儒學)’, ‘불교(불교)’, ‘천주교(Catholic)’, ‘자본주의(capitalism)’, ‘개신교 (Protestantism)’, ‘공산주의(communism)’, ‘민족주의(nationalism)’, ‘사회진화론(social darwinism)’ 등 다양한 사상들이 한국 사회에 어떻게 유입되어 정착하고 교조화되었는지를 병목, 소용돌이 현상을 통해서 역사학자 신채호에게 답하듯 자유롭게 한국 사상사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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