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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일본사 > 일본고대/중세사
일본서기는 위서(僞書)다
저자 | 이원희 (지은이)
출판사 | 주류성
출판일 | 2024. 05.20 판매가 | 25,000 원 | 할인가 22,500 원
ISBN | 9788962465327 페이지 | 376쪽
판형 | 152*225*30mm 무게 | 489

   


백제가 왜국을 통치하였고, 『일본서기』는 창작된 위서다

이 책의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요약하면, ‘백제가 왜를 통치하였고, 『일본서기』는 창작된 위서다’라는 내용이다.

약간 살을 붙이면,
① 『일본서기』에 나오는 시조 신무부터 37대 제명까지, 37명의 왜왕은 창작된 가공인물이다.
② 실제 왜왕은 백제에서 파견된 왕자, 지배층은 백제의 귀족들이었다.
③ 따라서 『일본서기』는 창작된 역사를 기록한 위서이며, 임나일본부는 후세 누군가의 허무맹랑한 가필이다.
④ ‘~마로’, ‘~다리’ 등 귀족들의 인명은 모두 한국풍이었다.
· · · · · ·
즉 대부분의 문물이 백제풍 일색이었다. 근세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한국의 지배층이 되어 통치하면서, 모든 면에서 엄청난 영향을 끼친 것과 전혀 다를 바 없는 현상이 고대의 왜국에서 벌어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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