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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가 사라졌다
저자 | 니콜라스 데이 (지은이), 브렛 헬퀴스트 (그림), 전하림 (옮긴이)
출판사 | 보물창고
출판일 | 2025. 04.10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88961709835 페이지 | 256쪽
판형 | 153*225*20mm 무게 | 626g

   


〈모나리자〉는 왜 유명할까?
세계적인 유명세에 얽힌 아무도 모르는 뒷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신비로운 이야기, 흥미진진한 이야기, 가슴 뭉클한 이야기!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를 만한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선보이는 시리즈로 시버트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동시에 수상한 『모나리자가 사라졌다』가 출간되었다.

『모나리자가 사라졌다』는 긴박한 추리소설처럼 펼쳐지는 니콜라스 데이의 흥미로운 전개 방식과 브렛 헬퀴스트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만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 〈모나리자〉가 어떻게 지금의 명성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려 주는 논픽션 도서이다.

1911년, 루브르 박물관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도둑맞았다! 파리에서 가장 별일 없고 한가한 곳이었던 루브르 박물관 앞으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그 전까지는 대중들에게 아무 존재감이 없었던 〈모나리자〉는 순식간에 온 세상 사람이 다 아는 그림이 되었다. 사람들은 〈모나리자〉의 오묘한 미소와 분위기를 그리워하기 시작했다. 루브르 박물관에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사람들이 말이다.

오랜 수사에도 범인은 잡히지 않고, 황당한 진실만이 드러날 뿐이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사라진 작품이 한 두 개가 아니라는 것!

하루아침에 대스타가 된 〈모나리자〉의 그림 속 여인은 누구일까? 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어떤 사람일까? 루브르 박물관은 왜 소장품들이 사라지는 것을 몰랐으며, 수사관들은 왜 눈앞의 범인을 찾지 못하고 헤맸을까? 말도 안 되는 일이 말도 안 되게 많이 일어나던 시대에 벌어진 전대미문의 절도사건! 그 진실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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