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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사국지 5
저자 | 하응백 (지은이)
출판사 | 휴먼앤북스(Human&Books)
출판일 | 2026. 02.17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18,000 원
ISBN | 9788960788299 페이지 | 312쪽
판형 | 152*225*16 무게 | 406

   


중국에는 『삼국지』가 있고, 한국에는 『사국지』!
저자 하응백의 40년 집념, 팩트(Fact)로 복원한 국가 건설의 대서사시!
이 소설은 5세기부터 7세기까지, 한반도의 운명을 건 영웅들의 피 끓는 드라마를 웅대하게 그려낸다. 동해의 제해권을 장악한 이사부의 지략(1, 2권), 삼한일통을 주도한 김춘추와 김유신의 용맹, 당나라 제국을 물리치고 진정한 자주 통일을 이룩한 문무왕의 위대한 리더십(3, 4권), 그리고 삼국 간 원한의 뿌리가 된 5세기 한성 함락의 비극(5권)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대하역사소설 『사국지』(전 5권)는 소설가 하응백이 1986년 최전방 DMZ 벙커에서 『삼국사기』를 필사하며 품었던 꿈을 40년 만에 완성한 역작이다. 작가는 기존의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 프레임을 깨고, 가야를 포함한 ‘사국(四國)’이 쟁투하고 융합하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코리아(Korea)’라는 단일한 국가 정체성이 형성되었다. 작가는 1,000편의 논문과 500권의 사료를 섭렵하고 전국의 유적지를 답사하여, 철저한 고증 위에 소설적 재미를 더했다. “역사보다 위대한 상상력은 없다”는 작가의 신념 아래 탄생한 『사국지』는 단순한 민족주의적 감상이 아닌, 이질적인 세력을 융합해 낸 ‘국가 건설(State-building)’의 관점에서 우리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다. 한국 문학에서 드물게 만나는 웅대한 스케일과 생생한 현장감은 독자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우리나라도 제대로 된 본격적인 역사소설을 가지게 되었다.


줄거리

5권 권외편 한수의 쟁투(爭鬪)
5권은 ‘권외편’으로 시계를 5세기로 돌려 백제 한성 함락의 비극을 다룬 프리퀄이다. 고구려 장수왕의 거센 남진 압박 속에 백제 개로왕은 동생 곤지를 왜국으로 보내 훗날을 도모한다. 결국 한성이 함락되고 개로왕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과정과, 문주왕의 급박한 웅진 천도, 이후 삼근왕, 동성왕을 거쳐 무령왕에 이르기까지 백제가 혼란을 수습하고 중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처절하게 투쟁하는 역사를 담았다. 삼국 간 깊은 원한의 뿌리와 국가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조명하여 전체 시리즈의 역사적 맥락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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