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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사국지 4
저자 | 하응백 (지은이)
출판사 | 휴먼앤북스(Human&Books)
출판일 | 2026. 02.17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18,000 원
ISBN | 9788960788282 페이지 | 328쪽
판형 | 152*225*20 무게 | 426

   


중국에는 『삼국지』가 있고, 한국에는 『사국지』!
저자 하응백의 40년 집념, 팩트(Fact)로 복원한 국가 건설의 대서사시!
이 소설은 5세기부터 7세기까지, 한반도의 운명을 건 영웅들의 피 끓는 드라마를 웅대하게 그려낸다. 동해의 제해권을 장악한 이사부의 지략(1, 2권), 삼한일통을 주도한 김춘추와 김유신의 용맹, 당나라 제국을 물리치고 진정한 자주 통일을 이룩한 문무왕의 위대한 리더십(3, 4권), 그리고 삼국 간 원한의 뿌리가 된 5세기 한성 함락의 비극(5권)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대하역사소설 『사국지』(전 5권)는 소설가 하응백이 1986년 최전방 DMZ 벙커에서 『삼국사기』를 필사하며 품었던 꿈을 40년 만에 완성한 역작이다. 작가는 기존의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 프레임을 깨고, 가야를 포함한 ‘사국(四國)’이 쟁투하고 융합하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코리아(Korea)’라는 단일한 국가 정체성이 형성되었다. 작가는 1,000편의 논문과 500권의 사료를 섭렵하고 전국의 유적지를 답사하여, 철저한 고증 위에 소설적 재미를 더했다. “역사보다 위대한 상상력은 없다”는 작가의 신념 아래 탄생한 『사국지』는 단순한 민족주의적 감상이 아닌, 이질적인 세력을 융합해 낸 ‘국가 건설(State-building)’의 관점에서 우리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다. 한국 문학에서 드물게 만나는 웅대한 스케일과 생생한 현장감은 독자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우리나라도 제대로 된 본격적인 역사소설을 가지게 되었다.


줄거리

4권 문무대왕·2 개국(開國)
4권은 고구려 멸망과 나당전쟁, 그리고 삼국 통일의 완성을 다룬다. 백제 부흥 운동을 진압한 신라는 연개소문 사후 내분에 휩싸인 고구려를 당나라와 함께 멸망시킨다. 그러나 당나라는 백제와 고구려 땅에 도독부를 설치하고 신라마저 지배하려는 야욕을 드러낸다. 문무왕은 이에 맞서 결사항전을 선언하고, 김유신과 함께 당나라군을 몰아내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매소성 전투와 기벌포 해전에서 당나라 대군을 격파하며 신라는 마침내 자주적인 통일을 이룩한다. 신라, 당나라와 일본 자료를 종합해 당시를 사실적으로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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