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사국지 3
저자 | 하응백 (지은이)
출판사 | 휴먼앤북스(Human&Books)
출판일 | 2026. 02.17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18,000 원
ISBN | 9788960788275 페이지 | 360쪽
판형 | 152*225*22 무게 | 468

   


중국에는 『삼국지』가 있고, 한국에는 『사국지』!
저자 하응백의 40년 집념, 팩트(Fact)로 복원한 국가 건설의 대서사시!
이 소설은 5세기부터 7세기까지, 한반도의 운명을 건 영웅들의 피 끓는 드라마를 웅대하게 그려낸다. 동해의 제해권을 장악한 이사부의 지략(1, 2권), 삼한일통을 주도한 김춘추와 김유신의 용맹, 당나라 제국을 물리치고 진정한 자주 통일을 이룩한 문무왕의 위대한 리더십(3, 4권), 그리고 삼국 간 원한의 뿌리가 된 5세기 한성 함락의 비극(5권)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대하역사소설 『사국지』(전 5권)는 소설가 하응백이 1986년 최전방 DMZ 벙커에서 『삼국사기』를 필사하며 품었던 꿈을 40년 만에 완성한 역작이다. 작가는 기존의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 프레임을 깨고, 가야를 포함한 ‘사국(四國)’이 쟁투하고 융합하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코리아(Korea)’라는 단일한 국가 정체성이 형성되었다. 작가는 1,000편의 논문과 500권의 사료를 섭렵하고 전국의 유적지를 답사하여, 철저한 고증 위에 소설적 재미를 더했다. “역사보다 위대한 상상력은 없다”는 작가의 신념 아래 탄생한 『사국지』는 단순한 민족주의적 감상이 아닌, 이질적인 세력을 융합해 낸 ‘국가 건설(State-building)’의 관점에서 우리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다. 한국 문학에서 드물게 만나는 웅대한 스케일과 생생한 현장감은 독자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우리나라도 제대로 된 본격적인 역사소설을 가지게 되었다.


줄거리

3권 문무대왕·1 삼한일통(三韓一統)
3권은 7세기 중반, 삼한일통을 향한 신라의 치열한 외교전과 백제 멸망 과정을 담았다. 김춘추(무열왕)와 김유신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다. 대야성 함락으로 딸을 잃은 김춘추는 고구려와의 동맹이 무산되자 목숨을 걸고 당나라로 건너가 나당동맹을 성사시킨다.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은 백제를 전격 침공하고, 백제의 필사적인 저항에도 황산벌 전투를 거쳐 사비성을 함락시킨다. 의자왕의 항복으로 700년 백제 사직이 무너지는 과정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영웅들의 지략, 고뇌, 그리고 냉혹한 국제 정세가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