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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사
후려치는 미술사 : 모더니즘 회화
저자 | 박신영 (지은이)
출판사 | 마로니에북스
출판일 | 2026. 05.01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88960536791 페이지 | 298쪽
판형 | 150*225*15 무게 | 387

   


『후려치는 미술사: 모더니즘 회화』는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우리가 흔히 ‘모더니즘 회화’라고 부르는 미술의 흐름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낸 책이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뭉크의 〈절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처럼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작품들을 중심으로, 왜 이 그림들이 명작으로 평가받는지 그 이유를 차근차근 짚어준다.
모더니즘 회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면서도 동시에 어렵게 느껴지는 영역이다.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 그림, 형태가 무너진 이미지, 이해하기 힘든 표현 방식 때문에 “왜 이런 그림이 명작인가”라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따라붙는다. 이 책은 이러한 의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작품 자체를 설명하기보다 그 작품이 등장할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배경과 변화의 흐름을 먼저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은 2023년에 출간되어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이토록 재미있는 미술사 도슨트』를 바탕으로, 내용을 보완하고 흐름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새롭게 선보이는 책이다. 기존 도서의 강점이었던 ‘쉽고 재미있는 미술사’라는 특징은 그대로 살리면서, 모더니즘 회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과 서술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인기 팟캐스트 ‘후려치는 미술사’를 진행해온 저자의 강점을 살려, 복잡한 이론 대신 직설적이고 유쾌한 언어로 핵심을 전달하며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미술의 맥락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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