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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사
후려치는 미술사 : 르네상스의 천재들
저자 | 박신영 (지은이)
출판사 | 마로니에북스
출판일 | 2026. 05.01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88960536784 페이지 | 384쪽
판형 | 150*225*19 무게 | 499

   


르네상스는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예술을 탄생시킨 시대다. 수많은 예술이 존재하지만, 르네상스 예술은 그중에서도 유독 더 밝게 빛나는 ‘소수의 별’처럼 남아 있다.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사람들은 ‘회화’하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조각’ 하면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그런데 우리는 그 작품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유명한 작품이니까”, “아름다우니까”라는 감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본 적은 많지 않다.
『후려치는 미술사: 르네상스의 천재들』은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르네상스에 예술이 왜 특별한지, 그 아름다움의 정체는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는 그 예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풀어낸다. 단순한 작품 해설에 그치지 않고, 예술을 ‘입체적으로 읽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에 머무르는 감상이 아니라, 작품이 탄생한 시대와 예술가의 삶, 그리고 그들이 품었던 생각과 고민까지 함께 살펴보며 명작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특히 이 책은 인기 팟캐스트 ‘후려치는 미술사’를 진행해 온 저자의 강점을 그대로 담아낸 결과물이다. 복잡하고 난해하게 느껴지기 쉬운 미술사를, 군더더기 없이 직설적이고 유쾌한 언어로 풀어내며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핵심을 이해하도록 이끈다. 어려운 용어나 학술적인 설명 대신, “그래서 이 작품이 왜 중요한가”를 정확히 짚어주는 해설 방식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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