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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의 결정적 뉘앙스들
저자 | 케빈 강,해나 변 저
출판사 | 사람IN(사람인)
출판일 | 2020. 09.10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88960498617 페이지 | 308쪽
판형 | 148*210*17mm 무게 | 522g

   


영어, 디테일에 강한 사람이 잘한다. 디테일은 단어 뉘앙스에 숨어 있다!

『영어 단어의 결정적 뉘앙스들』은 학습자들이 회화와 작문에서 가장 많이 혼동하여 쓰는 단어를 뽑아 유의어 뉘앙스를 세세히 밝혔다. 우리 말 ‘구라, 뻥, 거짓, 날조, 허위’의 기본 공통 뜻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듯 꾸민 것’이다. 하지만, 나름의 뉘앙스가 있기에 쓰이는 대상과 상황이 서로 달라, 제대로 못 쓰면 의사소통에 뜻하지 않게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이건 영어도 마찬가지.

앞서 말한 우리말 단어에 해당하는 bullshit, fib, lie, fabrication, untruth를 모두 ‘거짓말’로 뭉뚱그려서 막 뒤섞어 사용한다면 어떨까? 특히 fib(뻥)를 학교에 제출할 에세이나 교수님 앞에서 썼다면? 상상하기도 싫지만 우리 대부분이 유의어 사용에서 단어 고유의 어감인 뉘앙스를 제대로 모른 채 잘못 쓰고 있다. 오용뿐만이 아니라 지문에서 오역을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내 의도대로 제대로 말하고, 원어민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뉘앙스는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다. 이 책은 비슷한 단어라서 뭉뚱그려 외운 단어들 중, 회화와 작문에서 가장 잘못 쓰거나 혼동하여 쓰기 쉬운 것 164개 유닛을 골라 확실한 뉘앙스를 선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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