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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진화론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 2
저자 | 최원석 (지은이)
출판사 | 궁리
출판일 | 2023. 09.25 판매가 | 14,000 원 | 할인가 12,600 원
ISBN | 9788958208501 페이지 | 200쪽
판형 | 152*224*20mm 무게 | 260

   


진공의 새로운 발견, 산업혁명을 일으킨 전기,
전자기기에게 자유를 준 전지, 과거로 미래를 창조하는 정보 기록 장치,
그리고 인공지능의 등장!

호모 파베르가 등장하는 순간,
이 세계는 ‘도구의 도구에 의한 도구를 위한 세상’으로 변화했다!
색다른 각도에서 우리가 발견하고 발명한 사물들을
창의적으로 들여다보게 하는 책!


청소년들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또한 과학저널리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과학은 놀이다』 등 많은 과학책들을 쓴 최원석 작가가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1,2』를 새롭게 펴냈다. 『과학은 놀이다』와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1,2』는 최원석 작가가 준비한 ‘플레이 사이언스(Play Science)’ 시리즈의 책들로, 이 시리즈는 ‘세상 모든 것을 과학으로 플레이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융합이나 STEAM 교육이 화두가 되는 시대에 청소년 독자들의 입장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하는 이 시리즈는 역사와 문화, 과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은 1, 2권 두 권으로 1권은 ‘창조와 혁명’, 2권은 ‘권력과 예술’ 두 주제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이전부터 다양한 사물들을 과학적인 시선에서 다룬 책들이 제법 나왔지만, 이 책에서는 인간이 사물을 만드는 과정과 사물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함께 다루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시계나 전등, 냉장고와 같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에서부터 망원경이나 현미경처럼 과학 연구에 사용되는 것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이러한 물건뿐만 아니라 진공이나 전기, 정보 등 사물을 탄생시킨 것들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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