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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행복론 > 경비지도사
이 책의 저작권자를 찾습니다
저자 | 폴 마이어 (지은이), 최종옥 (편역)
출판사 | 책이있는마을
출판일 | 2024. 08.20 판매가 | 17,000 원 | 할인가 15,300 원
ISBN | 9788956393551 페이지 | 184쪽
판형 | 128*188*20mm 무게 | 258

   


영혼의 숨결을 다스리는 ‘그 무엇’ _That Something을 찾아라

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인생의 복병을 만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되는 일은 거의 없고 새로운 일을 찾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는 순간, 당신은 “왜 하필 나한테만 이런 불행이 생기는지 모르겠다.”고 투덜거릴지도 모른다.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은 가만히 속삭인다. “걱정하지 마, 다 잘될 거야”라고.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안에 잠재된 90%의 재능을 찾아내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한 사람들이다. 행운이나 기적은 절대로 사람을 찾아다니지 않는다. 문제해결의 열쇠는 언제나 자신의 내부에 있다. 우리의 내부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90%의 그 무엇’이 숨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절망, 좌절, 두려움 따위에 가려져 있던 ‘그 무엇’을 제대로 찾아낸 사람들이다.
신념을 가진 사람은 자기 능력을 의심하지 않는다. 신념은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주고, 동시에 자기 내면을 어둡게 하던 나쁜 패들을 과감하게 버릴 수 있게 해준다. 당신은 이미 가지고 있는 그것,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끄집어내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지나친 낙관은 금물이다. 이 보물들은 너무 오래 묵혀두면 그 가치가 소멸되어 버리는 특성이 있다.

움직여야 할 땐 용기 있게 첫발을 뗄 수 있어야 한다. 자신감만으로는 결코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 자기 자신에게 호기심을 가져라. 필요할 때 꺼내 쓸 카드는 모두 그 안에 있다. 공연히 남의 성과를 부러워하며 여기저기 기웃거릴 필요 없다. 남의 뒤를 따라가는 사람은 남이 흘린 것만을 얻을 수 있을 뿐이다. 기회란 쟁취하는 것이다. 그것은 투명한 날개를 달고 있어 주인이 알아봐 주지 못하면 언제든 도망칠 준비를 하고 있다. 숨겨진 90%의 재능을 찾아서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은 순전히 당신의 몫이다.

열렬히 소망하고 믿고 행동하라!

“평범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의 단 10%만 활용하고 있을 뿐이다.”

세계적인 동기부여가 앤서니 라빈스가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만여 명의 청중을 감동시켰던 강연의 핵심은 바로 이 한마디였다. ‘어떻게 하면 삶을 보다 열정적으로 살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강연을 통해 그는 800만 달러가 넘는 수입을 올렸다.

미국의 한 지방 방송국 리포터 출신인 그가 수많은 사람에게 ‘성공의 키워드’를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누릴 수 있었던 비결은 삶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이었다.

그는 리포터로 일하는 동안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들의 성공 혹은 실패의 요인이 무엇인지를 분석한 결과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백지 한 장 차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대부분의 사람은 아는 길로만 가려는 습성이 있다. 자신이 가보지 않은 길,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일에 대해선 선뜻 걸음을 내딛으려고 하지 않는다.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말이다. 자신이 설정한 카테고리 속에서 자기가 어떤 능력을 지닌 존재인지도 모른 채 평범하게, 어쩌면 그 이하의 삶을 살다 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피터는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소신껏 행동한다. 그의 대답은 언제나 ‘YES’였고, 시작은 항상 ‘지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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