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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3평 대박집 사장이다
저자 | 다나카 도시유키 (지은이), 이선화 (옮긴이)
출판사 | 학고재
출판일 | 2016. 02.25 판매가 | 12,000 원 | 할인가 10,800 원
ISBN | 9788956253329 페이지 | 216쪽
판형 | 128*188*20mm 무게 | 364g

   


『나는 13평 대박집 사장이다
―열세 평, 스물네 자리, 월 일억 팔천만 원』

13평 24석짜리 가게에서 한 달에 1억 8천만 원 매출
음식점 창업·경영의 온갖 난제들은 다 덤벼라,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은 없다


“그건 이래서 안 돼!”, “이건 이래서 안 돼!”
이런저런 핑계만 많다면 그 사람이 창업한, 혹은 운영하는 가게는 이류밖에 못 된다. 일본의 작은 시골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크레인 기사로 일하던 이 책의 저자 다나카 도시유키는 25세에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오사카로 올라와 갖은 고생 끝에 철판꼬치구이집을 열게 된다. 이름하여 ‘뎃판진자’.

경험도 없고, 인맥도 없고, 자본도 부족했던 이 청년은 몇 번이나 응급실에 실려 가는 고생스러운 생활을 견디며 손님이 올 때까지 절대 문을 닫지 않는 오기와 배짱으로 장사에 임한다. 또한 한 번 방문한 손님은 반드시 다시 올 수 있게 철저히 응대하는 서비스 정신, 싼 가격보다는 질 높은 음식과 서비스로 승부하며 단골손님을 확보해 나간다. 그리고 결국 뎃판진자의 오사카 본점은 13평에 24석밖에 되지 않는 작은 가게이지만 월 매출 1억 8천만 원, 좌석 수 대비 일본 최고의 월 매출을 달성한다.

맨땅에 헤딩하는 용기와 도전 정신

“저는 ‘브레인 제로’ ‘학연 · 지연 제로’ ‘노하우 · 지식 제로’ ‘사업 계획 제로’로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목숨 걸고 맨땅에 헤딩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나카 도시유키는 이 책에서 “아무 밑천 없는 사람도 꿈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만 있으면 무슨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면서 “성공하는 자와 못 하는 자의 차이는 능력의 차이가 아니라 의지의 차이”라고 역설한다. 요식업계의 상식과 한계를 뛰어넘은 최고 경영자 다나카 도시유키의 경영 노하우와 창업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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