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과학 > 생명과학 > 생명과학
광우병 논쟁(현대과학쟁점 1)(양장본 HardCover) : 광우병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과학자들의 끈질긴 투쟁의 역사
저자 | 김기흥
출판사 | 해나무
출판일 | 2009. 08.24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88956053790 페이지 | 288
판형 | 148*210*20 무게 | 403

   


2008년 한국은 미국산 쇠고기발 광우병 폭탄을 맞아 사회가 발칵 뒤집히는 경험을 했다.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광우병이 이슈화 되면서 광우병 자체보다는 미국과의 관계, 그리고 촛불 시위 등에 더욱 관심이 가는 시간이기도 했다. 이 책은 광우병에 대한 사회적 접근을 지양하고 광우병의 기원과 과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차근차근 살펴보는 신중한 전략을 취한다. 저자는 지난 30년 동안 과학자들이 어떻게 이 질병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연구해왔는지를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광우병의 정확한 병원체는 확실하게 규명되지 못했다고 한다. 상당수의 연구자들이 여전히 정설로 여겨지는 프리온 이론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광우병의 병원체가 바이러스의 일종이라는 주장과 프리온 단백질이라는 주장이 공존하는 과학계의 입장을 보여준다. 또한 잘 알려져 있는 “30개월령 미만의 소는 안전하다”라는 기준 또한 절대적인 과학적 근거를 갖고 있지 않은 것임을 밝힌다.

이처럼 저자는 광우병에 대한 감성적 접근을 지양하고 과학적인 객관적 자료를 통해 접근하면서 광우병의 기원과 연구를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광우병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연구방법론을 비교적 쉽고, 흥미진진하게 서술한 이 책은 과학 현장에서 실제로 이뤄지고 있는 과학자들의 절박한 탐구와 집념어린 열정 들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